
지금도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애타게 찾는 정통 SUV가 있습니다. 1991년 현대정공이 내놓은 갤로퍼인데요, 미쓰비시 파제로를 바탕으로 만들어 강인함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파제로 DNA를 그대로
갤로퍼는 미쓰비시 파제로 1세대를 베이스로 개발된 프레임 바디 SUV입니다. 2.5L 디젤 엔진과 파트타임 4WD로 험로 주파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단순한 구조 덕에 고장이 적고 수리가 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작업과 레저를 모두
넉넉한 적재공간과 견고한 차체로 작업용과 레저용 모두에 쓰였습니다. 5인승과 7인승 구성으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튼튼함 하나로 오래 타는 차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중고로 다시 뜨는 이유
배기가스 규정으로 2003년 단종됐지만 여전히 수요가 꾸준합니다. 중고 시세는 상태에 따라 300만 원대부터 형성됩니다. 저렴하게 정통 오프로더를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입니다.

투박하지만 강인함으로 사랑받은 국산 오프로더입니다. 험로 주행이나 실용적인 세컨드카를 찾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 시세·제원은 개체와 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실차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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