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홍차 다 아니었다..” 물 대신 마시는데 몸속 미세 플라스틱 쌓이는 음료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 대신 무엇을 마시느냐보다 어디에 담아 마시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물이라도 담긴 그릇과 끓이는 방식에 따라 몸에 들어오는 것이 달라집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눈에 보이지 않아 신경 쓰기 어렵지만 습관 몇 가지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방에서 바로 지킬 수 있는 세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티백은 우린 뒤 바로 건지십시오
요즘 티백 중에는 그물처럼 짜인 합성 소재가 적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담가 둘수록 미세한 입자가 더 많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려낸 뒤에는 삼 분 안에 건져 내시고 하루 종일 담가 두지 마십시오. 종이 티백이나 잎차를 거름망에 우려 드시면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것은 플라스틱에 담지 마십시오
플라스틱 용기는 열을 받으면 성분이 더 쉽게 빠져나옵니다. 갓 끓인 국이나 차를 플라스틱 통에 그대로 붓는 습관은 바꾸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 김 식힌 뒤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옮겨 담으십시오.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도 유리 그릇으로 바꿔 담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수병은 다시 쓰지 마십시오
한 번 쓰고 버리도록 만들어진 생수병은 반복해 쓰면 표면이 미세하게 상합니다. 차 안이나 볕이 드는 곳에 두면 온도까지 올라가 더 빨리 상합니다. 물병은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된 것을 하나 정해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척할 때는 솔로 세게 문지르기보다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십시오.

미세 플라스틱은 완전히 피할 수는 없어도 습관 몇 가지로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티백 시간과 담는 그릇, 물병 세 가지만 오늘부터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주방에서 쓰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이참에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