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게 나오더니 잘 나가네” 연비 15km에 4천만원대 ‘국산 하이브리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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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각진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중형 SUV가 있다. 현대차가 2023년 완전변경으로 선보인 5세대 싼타페(MX5)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최대 15km/L대에 가격은 4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네모난 디자인의 반전
5세대 싼타페는 이전의 둥근 인상을 버리고 각진 박스형 디자인으로 완전히 바꿨다. 처음엔 호불호가 갈렸지만, 넓어진 실내와 개성 있는 외관으로 판매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테일게이트를 크게 열면 캠핑과 레저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출력 235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2WD 기준 최대 15km/L대로, 중형 SUV 치고 연료 효율이 좋다. 도심에서 모터 주행 비중이 높아 정숙성도 뛰어나다.

가격과 경쟁력
하이브리드 가격은 3,900만원대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은 5천만원을 넘는다. 같은 값이면 쏘렌토와 늘 비교되는 자리다. 실내 공간과 연비, 편의사양을 두루 갖춰 패밀리 SUV로 무난하다.

개성 강한 디자인에 연비까지 챙긴 중형 하이브리드 SUV다. 가족용 차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가격과 연비는 트림·옵션·구동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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