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선 비싸서 못 먹는데..” 한국 식당에선 기본 반찬으로 먹는 60대 근육 보약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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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을 넘기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근육이 해마다 조금씩 줄어듭니다. 허벅지가 가늘어지고 계단이 버거워지는 것이 그 신호입니다.
근육은 단백질을 꾸준히 넣어 줘야 유지됩니다. 값비싼 고기가 아니어도 되는 반찬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두부
두부는 콩 단백질이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씹는 힘이 약해진 분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부침보다 데치거나 찜으로 드시면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모를 반으로 나눠 두 끼에 걸쳐 드시면 알맞습니다.

콩나물
콩나물은 값이 싸면서도 단백질과 비타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머리 부분에 영양이 몰려 있으니 다듬을 때 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삭한 식감이 있어 반찬으로도 국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살짝만 데쳐야 물러지지 않고 맛이 삽니다.

달걀
달걀은 근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이 고르게 든 완전식품에 가깝습니다. 흡수가 잘돼 운동 뒤에 드시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삶거나 쪄서 드시면 기름을 더하지 않아 좋습니다. 하루 한두 알이면 충분하니 아침 상에 곁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두부와 콩나물, 달걀은 어느 식당에서나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 드시기보다 끼니마다 나눠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루 열 번만 더하셔도 달라집니다. 오늘 저녁 상에 한 가지라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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