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껍질 다 버렸는데..” 알고 보니 암세포 막아 주는 1등 ‘천연 항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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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다듬을 때 껍질부터 벗겨 내는 것이 습관이 된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좋은 성분은 껍질 바로 아래에 가장 많이 몰려 있습니다.
특히 색이 진한 껍질에는 몸을 지키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합니다. 껍질째 드시면 훨씬 이로운 채소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가지
가지의 보랏빛 껍질에는 강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몸속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사실상 알맹이만 남는 셈입니다.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살짝 구우면 껍질까지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무
무는 껍질 쪽에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소화를 돕는 효소도 껍질 가까이에 몰려 있습니다. 겉흙만 솔로 문질러 씻어 내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국이나 조림에 넣을 때도 껍질째 썰어 넣으시면 국물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콜라비
콜라비는 껍질이 두꺼워 대부분 벗겨 내고 드십니다. 하지만 그 껍질에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가장 많습니다. 얇게 채 썰어 무침으로 드시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껍질이 질기다고 느껴지시면 살짝 데쳐 쓰시면 부드러워집니다.

가지와 무, 콜라비는 껍질만 남겨도 영양이 크게 달라지는 채소입니다. 벗기는 대신 잘 씻는 쪽으로 습관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겉흙은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질러 씻으면 충분합니다. 오늘 저녁 상에 한 가지라도 껍질째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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