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다시마 다 제쳤다..” 60대 밤마다 잦은 소변 잡아 주는 ‘천연 보약 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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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두세 번씩 화장실을 다녀오면 다음 날 하루가 통째로 무겁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방광과 전립선이 예민해지는 것이 흔한 이유입니다.
해조류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이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역과 다시마 말고도 챙기실 만한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김
김에는 아연이 들어 있어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값도 싸고 밥상에 올리기도 가장 쉽습니다. 다만 소금과 기름을 많이 두른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구운 김보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마른 김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톳
톳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촘촘하게 들어 있는 해조류입니다. 장이 편해지면 방광에 실리는 압박도 함께 줄어듭니다. 살짝 데쳐 두부와 무치면 씹는 맛이 좋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 두면 영양이 빠지니 잠깐만 불려 쓰시기 바랍니다.

파래
파래는 특유의 향이 강하지만 미네랄이 넉넉한 재료입니다. 몸속 노폐물을 밀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생채에 한 줌 섞으면 향이 부드러워집니다. 짠맛이 강한 편이니 간을 따로 더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김과 톳, 파래는 미역과 다시마 못지않게 챙기실 만한 해조류입니다. 다만 자기 두 시간 전부터 물을 줄이는 것이 밤에는 더 확실합니다. 카페인과 술도 방광을 자극하니 저녁에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피가 비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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