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청국장 다 제쳤다..” 풍부한 유익균으로 60대 처진 장 되살리는 ‘발효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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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장도 함께 느려집니다. 며칠씩 소식이 없거나 반대로 자주 급해지는 것이 그 신호입니다.
장 안의 균 구성이 바뀐 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조금씩 드시기 좋은 세 가지입니다.

플레인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살아 있는 균을 가장 쉽게 챙기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단맛이 강한 것은 당이 많아 이득이 줄어듭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을 사서 과일을 직접 얹어 드십시오. 빈속보다는 식사 뒤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된장
된장은 오래 띄우는 동안 몸에 이로운 균이 자라난 먹거리입니다. 국으로 끓이실 때는 마지막에 풀어 넣으셔야 균이 덜 상합니다. 다만 소금이 많으니 국물까지 다 드시지는 마십시오. 하루 한 그릇이면 넉넉합니다.

자연 치즈
치즈는 우유를 오래 숙성시키는 동안 이로운 균이 자리를 잡은 먹거리입니다. 가공 치즈보다는 자연 치즈로 고르셔야 이득이 큽니다. 소금이 적지 않으니 하루 한두 장이면 넉넉합니다. 우유만 드시면 속이 불편하신 분께도 대체로 잘 맞습니다.

요구르트와 된장, 치즈는 매일 조금씩 이어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로는 장 안의 균이 바뀌지 않습니다. 물을 넉넉히 드시고 채소를 곁들이시면 훨씬 잘 맞습니다. 변에 피가 비치거나 배변 습관이 갑자기 바뀌었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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