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내 중 제일 예쁘다더니…” 18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방송인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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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어요. 이후 두 아들을 낳았고, 임창정의 세 아들까지 함께 키우며 다섯 아들의 엄마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출산 당시에는 체중이 83kg까지 늘었다가 이후 52kg대까지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여러 운동을 해왔지만, 바쁜 날에도 짧게 집중해서 하는 운동으로 직접 언급한 것이 인터벌 러닝입니다.
서하얀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날이면 약 30분 동안 인터벌 러닝을 한다고 밝혔어요.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뛰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방식이에요. 짧은 시간에도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짧게 해도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요
인터벌 러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뛰지 않아요.
빠르게 달릴 때는 심박수가 올라가고, 속도를 낮추는 구간에서는 완전히 멈추지 않은 채 다음 구간을 준비합니다.
이런 방식은 운동 시간이 길지 않아도 강도를 높이기 쉬워요. 서하얀이 시간이 부족한 날 30분 정도 활용한 이유도 이런 장점과 잘 맞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계속 사용해요
달릴 때는 다리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를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특히 속도를 높이는 구간에서는 바닥을 강하게 밀어내야 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의 사용량도 커져요.
복부 역시 달리는 동안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습니다. 그래서 인터벌 러닝은 유산소 운동이면서 하체와 코어까지 함께 쓰는 운동이에요.

같은 속도로 뛰는 것보다 지루함이 덜해요
30분 동안 같은 속도로 계속 뛰는 게 힘든 사람도 많아요.
인터벌 러닝은 빠른 구간과 느린 구간이 반복되기 때문에 운동에 리듬이 생깁니다. ‘조금만 더 뛰면 쉬는 구간이 온다’는 식으로 목표가 짧게 나뉘어 있어 운동을 이어가기에도 편해요.
특히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해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처음부터 전력질주할 필요는 없어요
인터벌 러닝이라고 무조건 빠르게 뛰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처음이라면 빠르게 걷기 1분과 천천히 걷기 2분을 반복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익숙해지면 빠른 구간을 가벼운 조깅으로 바꾸면 돼요.
체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전력질주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숨은 차지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강도를 올리는 게 좋습니다.

인터벌 러닝은 이렇게 해보세요
• 처음 5분은 천천히 걸으며 몸 풀기
• 빠르게 걷거나 가볍게 뛰기 1분
• 천천히 걷기 2분
• 이 과정을 6~8회 정도 반복하기
• 익숙해지면 빠른 구간의 속도 높이기
• 전체 운동은 20~30분 정도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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