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 다니면서 몰래 YG 연습생까지…”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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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뒤 YG 오디션을 봐 연습생 생활까지 했다고 직접 밝혔어요. 이후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오랜 시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온 이하늬가 꾸준히 해온 운동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필라테스예요.
단순히 몇 번 경험한 수준도 아닙니다. 이하늬는 과거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까지 밟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요.
필라테스의 핵심은 많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복부와 골반을 안정시킨 상태에서 원하는 근육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에요. 체중 감량보다 탄탄한 몸선과 자세 관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복부 깊은 곳의 코어를 계속 사용해요
필라테스를 하면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동안에도 복부 힘을 유지해야 해요.
배에 힘이 풀리면 골반이 흔들리거나 허리가 과하게 꺾이기 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복부 깊숙한 코어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운동은 단순히 배를 홀쭉하게 만드는 것보다 몸통을 단단하게 지탱하고 허리선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돼요.

골반과 엉덩이를 함께 써 하체를 탄탄하게 만들어요
필라테스에서는 다리를 밀고 당기거나 벌리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함께 사용해요.
특히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버티는 과정에서 엉덩이 옆쪽과 복부까지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갑니다.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이런 근육을 유지해야 하체가 처지지 않고 전체적인 몸선도 탄탄하게 보일 수 있어요.

자세가 정돈되면 같은 체중도 달라 보여요
필라테스는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중요하게 보는 운동이에요.
어깨가 앞으로 말리거나 골반이 틀어진 상태에서는 몸이 마르더라도 실루엣이 무너져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복부에 힘을 주고 척추를 길게 세우는 습관을 익히면 같은 체중에서도 몸이 훨씬 곧고 탄탄하게 보일 수 있어요.

많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필라테스는 횟수를 무작정 늘리는 운동과는 조금 달라요.
호흡하면서 골반과 척추 위치를 유지하고, 반동 없이 천천히 움직이는 게 핵심입니다. 이하늬가 지도자 과정까지 배웠다는 점에서도 이런 정확한 움직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고난도 자세보다 복부에 힘을 유지하면서 기본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 데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필라테스는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처음에는 주 2~3회 정도 시작하기
• 동작 내내 복부에 가볍게 힘주기
• 허리를 과하게 꺾지 않기
• 반동 없이 천천히 움직이기
• 골반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하기
• 동작 범위보다 정확한 자세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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