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대신 마음껏 드세요..” 60대 치솟던 혈압 쑥 내려가는 고혈압 예방 음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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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드시면서도 수치가 잘 안 잡히는 분이 계십니다. 몸에 나트륨이 쌓이면 혈관이 계속 팽팽하게 당겨집니다.
짠 것을 줄이는 것만큼 칼륨을 채우는 일도 중요합니다. 밥상에서 자주 만나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몸에 쌓인 나트륨을 내보내는 칼륨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껍질만 벗기면 되니 챙겨 드시기도 쉽습니다. 아침에 한 개만 곁들여 드시기 바랍니다. 신장이 약하신 분은 양을 줄이시고 진료 때 여쭤 보십시오.

시금치
시금치에는 혈관을 느슨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데치면 부피가 줄어 한 번에 넉넉히 드실 수 있습니다. 무칠 때 간장을 반만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데치면 성분이 물에 빠져나가니 살짝만 데치십시오.

미역
미역에는 짠 기운을 눌러 주는 무기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국으로 드시면 국물의 소금이 문제가 됩니다. 초무침으로 드시면 간을 훨씬 덜 쓰게 됩니다. 불릴 때 물을 두 번 갈아 주시면 짠맛이 빠집니다.

바나나와 시금치, 미역은 값도 부담스럽지 않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혈압약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드시던 약은 그대로 드시고 국물부터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수치가 계속 높게 나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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