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을 크게 봐 놓고 며칠 뒤 냉장고를 열면 손도 안 댄 채소가 물러 있는 일이 반복됩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다음에는 적게 사자고 마음먹지만 마트에 가면 또 손이 커집니다. 식재료를 자주 조금씩 사는 문화가 오래 자리 잡은 프랑스에서는 장보는 순서 자체가 다릅니다. 사기 전에 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냉장고를 먼저 열고 나갑니다
장을 보러 나가기 전에 냉장고 문을 열고 남은 것을 사진으로 찍으십시오.같은 것을 또 사는 일이 사라집니다.무엇이 남았는지 알면 그것부터 쓰는 요리를 떠올리게 됩니다.이 한 가지만으로 버리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며칠 치를 정해 놓고 삽니다
일주일 치를 한 번에 사기보다 사흘 치씩 나눠 사십시오.살 때부터 어떤 요리에 쓸지 정해 두면 남는 재료가 없습니다.신선식품은 자주 조금씩 사는 쪽이 결과적으로 덜 버립니다.대용량이 싸 보여도 버리면 결국 더 비쌉니다.

사 오면 바로 손질해 넣습니다
봉지째 넣어 두면 안 보이고, 안 보이면 안 쓰게 됩니다.씻고 다듬어 한 번 쓸 만큼씩 나눠 담아 두십시오.앞줄에 먼저 먹을 것을 두고 뒤로 밀어 넣는 순서를 지키십시오.이 십 분이 다음 며칠을 편하게 만듭니다.

정리하면 냉장고 먼저 확인, 사흘 치씩, 그리고 사 오면 바로 손질입니다.세 가지 다 이번 장보기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시면 됩니다.오늘 냉장고 채소칸 맨 뒤를 한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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