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일주일에 길거리 캐스팅만 3번…” 결국 아이돌로 데뷔한 여배우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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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일주일 동안 무려 세 번이나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후 오디션을 거쳐 연예계에 들어왔고,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배우 활동까지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온 최수영이 직접 몸매 관리 운동으로 추천한 것은 발레예요.
최수영은 방송에서 평소 발레를 하고 있다며, 자세가 좋지 않은 것이 콤플렉스였는데 발레를 시작한 뒤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어요. 특히 코어를 잡아주는 운동이라 자세 교정에 좋다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발레의 장점은 단순히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아요.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복부 코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자세와 몸선을 함께 잡는 운동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허벅지 안쪽을 많이 써 하체 라인을 잡아요
발레 기본 자세에서는 발끝과 무릎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다리를 굽혔다 펴는 동작을 자주 반복해요.
이때 평소 걷기만 할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까지 적극적으로 쓰게 됩니다. 엉덩이 주변 근육도 함께 사용돼 하체를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돼요.
특히 다리를 단순히 가늘게 만드는 것보다 길고 탄탄한 하체 라인을 만드는 데 발레가 잘 맞는 이유예요.

복부 코어를 계속 잡아 자세를 세워줘요
발레 동작에서는 상체를 구부정하게 두지 않고 척추를 길게 세운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한쪽 다리를 들거나 발끝으로 서 있을 때도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와 허리 주변 코어 근육에 계속 힘이 들어갑니다.
최수영 역시 발레를 하면서 자세가 좋아졌다고 직접 이야기했어요. 단순 스트레칭보다 코어를 사용하면서 몸의 정렬을 유지하는 점이 발레의 큰 장점입니다.

유연성과 균형감각도 함께 길러요
발레에서는 다리를 높이 올리거나 한쪽 발로 중심을 잡는 동작이 많아요.
이 과정에서 고관절과 허벅지 뒤쪽의 유연성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발목과 엉덩이 근육으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최수영도 발레 연습 중 다리를 크게 벌리는 동작과 바를 이용한 자세를 공개하며 높은 유연성을 보여준 바 있어요.

처음에는 기본 플리에부터 익혀보세요
처음 발레를 시작한다면 어려운 턴이나 다리찢기부터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가장 기본적인 플리에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발을 적당히 벌리고 무릎을 발끝 방향으로 천천히 굽혔다가 다시 올라오는 동작이에요.
이때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발레는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은 편한 만큼 벌리기
• 복부에 힘을 주고 상체를 곧게 세우기
• 무릎을 발끝 방향으로 천천히 굽히기
• 엉덩이를 뒤로 빼지 않고 몸을 수직으로 내리기
• 플리에 10~15회씩 2세트부터 시작하기
• 발레 바가 없다면 의자 등받이를 가볍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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