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국내 판매 82대」
대형 전기 세단인 이 차의 2025년 국내 판매는 82대에 그쳤다. 값은 사륜 사양이 1억 2,500만원, 상위 사양이 1억 3,800만원이었다. 8,500만원을 넘어 국고보조금은 전액 제외됐다.

「한국이 가장 먼저 문을 닫았다」
2026년 3월 12일 공지로 3월 31일 국내 주문이 마감됐다. 전 세계에서 주문 마감일을 못 박은 첫 국가가 한국이었다. 인도는 6월 30일까지였고 4월 1일부로 국내 단종 처리됐다.

「생산라인도 멈췄다」
미국 프리몬트 공장의 최종 생산은 2026년 5월 10일 끝났다. 해당 라인은 다른 제품 생산으로 전환됐다. 형제격인 대형 SUV도 같은 시점에 함께 정리됐다.

「마지막 해 1월엔 140대」
2026년 1월에는 한 달 만에 140대가 팔려 수입 전기차 10위권에 들었다. 주행보조 기능 이전 프로그램이 맞물리면서 막판 수요가 몰린 결과다. 마감 공지가 나온 직후의 흐름이었다.

「인증 주행거리는 시점마다 다르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2020년 롱레인지 플러스가 520.8km, 2025년형 롱레인지가 526km, 2025년 12월 부분변경 최상위 사양이 474km로 기록됐다.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 하나로 묶어 말하기 어렵다.
※ 배터리 용량과 모터 출력은 제조사가 공개하지 않아 표기하지 않았고, 최신 부분변경 롱레인지의 인증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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