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0만원인데 한 번 충전 611km” 넉 달 만에 나온 ‘독일 전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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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0만원에 611km」
2026년 6월 18일 국내 출시된 신형의 시작가는 SE 트림 7,990만원이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11km다. M 스포츠는 8,690만원, M 스포츠 프로가 9,190만원이다.

「108.7kWh에 469마력」
108.7kWh 배터리에 앞뒤 모터를 얹어 345kW, 469마력을 내고 0에서 100km/h까지 4.9초에 끊는다. 800V 시스템으로 10%에서 80%까지 21분가량 걸린다. 10분 충전으로 국내 기준 약 250km를 확보한다.

「복합전비 4.8~4.9km/kWh」
국내 인증 복합전비는 4.8~4.9km/kWh, 에너지소비효율은 3등급이다. 전장 4,782mm, 전폭 1,895mm, 전고 1,635mm에 축거는 2,897mm다. 트렁크는 최대 1,750L, 프렁크가 58L다.

「보조금 275만원」
SE 트림 기준 국고보조금은 275만원으로 확정됐다. 5,300만원 미만이면 100%, 8,5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빠지는 구조라 상위 트림은 제외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가운데서는 많은 편에 속한다.

「이름은 같지만 다른 차다」
2021년에 팔던 같은 이름의 모델은 내연 SUV를 기반으로 한 후륜 단일 모터였다. 신형은 전용 플랫폼에 800V, 듀얼 모터 사륜으로 완전히 다른 차다. 7월 국내 판매는 247대였다.
※ 유럽 WLTP 805km와 국내 인증 611km는 기준이 다르며, 본문 수치는 국내 인증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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