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제 흐름을 찾으면 삶도 제자리를 찾는다
오십부터는 지난 시간 동안 살아온 방식이 몸과 마음에 함께 나타나기 시작한다.
젊을 때는 과식하고 과로해도 금방 회복했지만,
오십이 넘으면 같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작은 불편이 오래 남는다.
마음 역시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도 되는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허준은 이때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려 하기보다
지금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동의보감』은 병보다 사람 전체를 먼저 본다.
몸을 서로 연결된 하나의 소우주로 보고,
막힌 것은 흐르게 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균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카드뉴스에 모두 담지 못한
‘오십의 원기를 살리는 한의학의 지혜’가 더 궁금하다면?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김형찬2026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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