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담배가 낫다..” 65살 넘어 남자가 무조건 끊어야 하는 최악의 행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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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살을 넘으면 직장에서의 역할은 줄어들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문제는 몸은 은퇴했는데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여전히 현역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경우다.
회사에서는 직책 때문에 받아주던 행동도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노년의 인간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돈보다 먼저 버려야 할 행동이 있다.

3위. 입만 열면 과거에 잘나갔던 이야기를 하는 행동
“내가 부장일 때는 말이야.”, “그때 내가 사람을 몇 명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처음 한두 번은 추억이지만 만날 때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듣는 사람은 지친다. 특히 지금의 상대 이야기는 듣지 않으면서 자신의 경력과 성공만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점점 대화를 피하게 된다.
과거의 직함은 그 사람이 열심히 살아온 증거일 수 있다. 하지만 노년의 품격은 예전에 어떤 자리에 있었느냐보다 지금 눈앞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드러난다.

2위. 부탁받지 않았는데 계속 충고하는 행동
자식이 직장 이야기를 하면 이직 방법을 알려주고 아내가 힘들다고 하면 해결책부터 이야기한다. 친구가 자식 걱정을 털어놓으면 “내가 볼 때는 네가 잘못 키운 거야”라며 평가한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해주고 싶은 말도 많아진다.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일 때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을 많이 아는 것보다 언제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남는다.

1위. 화가 나면 상대를 가르치려고 하는 행동
가장 먼저 끊어야 할 행동은 화가 날 때마다 상대를 혼내고 가르치려 드는 것이다. 아내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목소리부터 커지고 자식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너보다 인생을 얼마나 더 살았는데”라고 말한다. 식당이나 병원에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람 자체를 가르치려고 한다.
문제는 이런 행동이 반복될수록 주변 사람들이 반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자신의 말이 맞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람들이 조용해진 이유는 설득됐기 때문이 아니라 싸우기 싫어서일 수도 있다.
처음에는 아내가 반박한다. 그다음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자식도 처음에는 아버지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지만 어느 순간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나서야 알려준다. 친구들도 만나면 정치와 세상 이야기는 해도 개인적인 고민은 꺼내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남자는 말한다. “요즘은 가족들이 나한테 아무 이야기도 안 해.”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해도 결국 훈계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일 수 있다.

65살 이후에는 사람을 이기는 능력보다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직장에서는 직책이 사람을 모아줬지만 은퇴 후에는 결국 그 사람의 말투와 태도가 사람을 남긴다.
자식에게 존경받고 싶다면 자식을 가르치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내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아내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친구에게도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것만큼 상대의 이야기를 묻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년에 가장 무서운 것은 말싸움에서 지는 것이 아니다. 매번 이기려고 하다가 어느 날 내 앞에서 아무도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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