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 이런 증상 생겼다면..” 치주염이 불러 온 치아 상실 위험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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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할 때 칫솔에 피가 묻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잇몸은 아파지기 전에 먼저 작은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를 놓치면 치아를 받치는 뼈까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냥 넘기시면 안 되는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양치할 때 나는 피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난다면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세게 닦아서 그런 줄 알고 넘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바꾸어도 피가 계속 난다면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치실로 이 사이를 닦아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붉게 부은 잇몸
건강한 잇몸은 연분홍색이고 단단합니다. 붉게 부어오르거나 만지면 물컹하다면 염증이 깊어졌을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함께 심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붓기가 며칠 넘게 이어지면 치과에서 확인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길어 보이는 치아
예전보다 치아가 길어 보인다면 잇몸이 내려앉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찬물을 마실 때 시린 느낌이 함께 올 때가 많습니다.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 검진으로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잇몸은 아프기 전에 피와 붓기, 시림으로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세 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보이면 가볍게 넘기지 마십시오.하루 두 번 꼼꼼한 양치와 치실 사용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이어진다면 치과 진료를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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