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우유 다 제쳤다..” 갱년기 이후 가늘어지는 뼈 두꺼워지는 ‘의외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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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지나면 뼈가 눈에 띄게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뼈를 붙잡아 주던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유만 챙기기보다 뼈에 필요한 영양을 고루 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두부
두부에는 칼슘과 함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콩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줄어든 호르몬의 빈자리를 조금 채워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침이나 찌개, 샐러드로 두루 쓰기 좋습니다. 하루 반 모 정도를 꾸준히 드시기 바랍니다.

케일
케일에는 칼슘과 뼈를 단단하게 하는 비타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시금치와 달리 칼슘 흡수를 막는 성분이 적은 편입니다. 쌈으로 드시거나 사과와 함께 갈아 드셔도 좋습니다. 억센 줄기는 떼어 내고 잎만 쓰시기 바랍니다.

참깨
참깨는 작은 알갱이에 칼슘이 촘촘하게 들어 있습니다. 볶아서 살짝 빻아 드시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나물이나 국에 한 숟가락씩 뿌려 드시면 고소한 맛도 더해집니다. 기름이 있어 오래 두면 산패하니 조금씩 볶아 쓰십시오.

갱년기 뒤의 뼈는 우유 한 가지보다 고른 영양으로 지켜집니다. 두부와 케일, 참깨를 번갈아 밥상에 올려 보십시오.햇볕 아래에서 걷기를 하시면 뼈에 필요한 비타민도 함께 채워집니다. 허리나 손목 통증이 이어진다면 골밀도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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