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이렇게 앉지 말걸..” 굽어 가던 60대 허리 더 눌리고 디스크 위험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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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무거운 것을 들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큰 힘을 받습니다. 매일 반복하는 자세가 조금씩 눌러 놓는 셈입니다.
한 번에 탈이 나지 않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고쳐 보시면 좋은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기
바닥에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뒤로 말리며 허리가 둥글게 굽습니다. 이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실리는 힘이 큽니다. 식사나 텔레비전 볼 때 습관처럼 하시게 됩니다. 등받이 있는 의자를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푹 꺼진 소파에 눕듯 앉기
물렁한 소파에 기대 앉으면 허리 곡선이 무너지고 눌림이 한곳에 몰립니다. 편하다고 느끼시는 동안 부담은 계속 쌓입니다. 오래 앉으실 때는 허리 뒤에 쿠션을 받치십시오. 삼십 분에 한 번은 일어나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쪽 어깨로만 가방 메기
한쪽으로만 무게를 지면 몸이 기울어 허리 한쪽에 힘이 몰립니다. 오래 이어지면 좌우 균형이 무너집니다. 장 보신 짐도 양손에 나눠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배낭을 쓰시면 부담이 양쪽으로 고르게 나뉩니다. 무게는 되도록 줄이십시오.

허리는 큰 사고보다 매일의 자세에서 무너집니다. 앉는 자리와 가방 메는 쪽부터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가벼운 걷기는 허리 근육을 받쳐 주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다리까지 저리시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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