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만 오면 모임이 식는다..” 늙어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의 입버릇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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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한 사람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본인만 그 이유를 모른다.
사람들은 불편한 이유를 직접 말해주지 않는다. 그냥 다음 모임에서 연락을 빼놓는다. 늙어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의 입버릇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내가 왕년에로 시작하는 말
과거 직위와 실적은 듣는 사람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 번은 들어주지만 반복되면 자리 자체를 피한다. 왕년 이야기는 상대가 물을 때만 꺼내는 것이 맞다.

2위 – 남의 자식 소식을 캐묻는 말
취업 결혼 손주 이야기는 묻는 쪽에는 관심이고 받는 쪽에는 추궁이다. 대답을 흐리면 한 번 더 묻는 순간 관계가 상한다. 자식 근황은 상대가 먼저 꺼낼 때만 받아주면 된다.

1위 – 아픈 이야기로 대화를 돌리는 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본인 병과 약 이야기로 끝나면 모임이 병원 대기실이 된다. 건강 이야기는 서로를 지치게 만드는 가장 빠른 주제다. 묻는 사람에게만 짧게 답하고 넘기는 편이 낫다.
환영받는 어른과 피하게 되는 어른의 차이는 성격이 아니라 말버릇이다. 왕년 자식 병 이 세 가지를 입에서 줄이면 자리가 편해진다. 사람들은 재미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을 다시 부른다.
출처 :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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