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차라고 얕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반응이 나온 그 차, 바로 BYD 아토3다. 2025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BYD의 첫 승용 전기차로, 출시 직후 계약이 몰리며 화제가 됐다.

3천만원대 초반 출고가
아토3의 국내 권장소비자가격은 기본형 3,150만원, 플러스 3,33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2천만원대로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수입 전기 SUV 가운데 가격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레이드 배터리로 321km
BYD가 자체 개발한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321km로 도심 위주 운행에 알맞은 수준이다. 배터리 제조사이기도 한 BYD의 기술력이 집약된 부분이다.

개성 있는 실내와 소형 SUV 체급
실내는 독특한 문 손잡이와 회전형 디스플레이 등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다. 소형 SUV 체급이라 도심 주차와 운전이 편한 점도 장점이다. 국산 소형 전기 SUV들과 직접 비교되는 경쟁 모델로 떠올랐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낸 BYD 아토3였다.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 SUV를 찾는 이들이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가격과 보조금, 주행거리는 시기·지역·인증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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