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좌석이 영화관이 됐다”는 말로 화제를 모은 그 차, 바로 BMW 7시리즈 7세대(G70)다. 2022년 완전변경되며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실내로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을 다시 썼다.

뒷좌석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
7시리즈 G70에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31.3인치 대형 시어터 스크린이 트림·선택 사양에 따라 마련된다. 뒷좌석 승객은 문에 달린 터치 패널로 영상과 좌석,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쇼퍼 드리븐 세단으로서 뒷좌석 경험에 공을 들인 대목이다.

거대한 그릴과 분리형 램프
전면에는 대형 키드니 그릴과 위아래로 나뉜 헤드램프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만들었다. 뒷모습은 가로로 길게 이어진 슬림한 램프로 차분함을 더했다. 같은 차체로 전기차 i7까지 운영해 파워트레인 선택 폭도 넓다.

740i xDrive 1억8천만원대
740i xDrive M 스포츠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381마력을 낸다. 2026년형 기본 가격은 1억8천만원대로 안내됐으며 시기별 프로모션이 진행되기도 한다. 벤츠 S클래스와 함께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뒷좌석 영화관과 파격 디자인을 앞세운 BMW 7시리즈였다. 플래그십 세단의 최신 기준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하다. ※사양은 트림·옵션에 따라 다르며 가격과 할인 조건은 시기별로 달라지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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