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V70과 끝까지 저울질했다”는 후기가 나오는 그 차, 바로 BMW 뉴 X3다. 4세대(G45)로 완전변경된 BMW의 중형 SUV로, 수입 프리미엄 SUV 시장의 대표 주자다.

확 달라진 4세대 디자인
뉴 X3는 커진 키드니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로 이전 세대보다 한층 대담한 인상을 갖췄다. 실내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대시보드를 적용해 최신 BMW 감성을 담았다. 공간과 마감 품질을 함께 끌어올려 패밀리 SUV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가솔린·디젤·고성능까지
국내에는 2.0 가솔린 20 xDrive(190마력), 30 xDrive(258마력), 3.0 M50 xDrive(398마력)와 2.0 디젤 20d xDrive(197마력)가 운영된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2.0이 10.9km/L, 디젤이 14.0km/L 수준이다. 전 트림 사륜구동 xDrive가 기본이라 사계절 주행에도 든든하다.

6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
가격은 20 xDrive 기준 6,850만~6,940만원에서 시작해 M50 xDrive Pro는 1억원 안팎까지 올라간다. 국산 프리미엄 SUV와 가격 차가 크지 않아 비교 구매가 많은 모델이다. 개소세 적용과 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가 달라질 수 있다.

달리기와 상품성을 함께 다듬은 BMW 뉴 X3였다. 국산 프리미엄 SUV와 수입 SUV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꼭 비교해볼 만한 모델이다. ※가격·제원은 트림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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