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라고 하면 아직 반신반의하는 분이 많다. 하지만 313마력에 398km 주행거리를 4천만원대에 내놓은 쿠페형 전기 SUV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BYD 씨라이언7 이야기이다.

82kWh 블레이드 배터리
씨라이언7은 BYD가 자체 개발한 82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국내 환경부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398km이다. 저온 주행거리도 385km로 상온 대비 약 96.7% 수준을 유지한다.

313마력, 제로백 6.7초
최고출력은 230kW, 약 313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80N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가속한다. 쿠페형 실루엣에 걸맞은 경쾌한 성능이다.

4,490만원, 보조금 별도
국내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후 4,490만원이다. 출시 당시 BYD코리아는 예상 국고보조금을 먼저 지원하는 조건도 내걸었다. 같은 가격대 국산 전기 SUV와 꼼꼼히 비교해 볼 만하다.

BYD 씨라이언7은 성능과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4천만원대 전기 SUV 시장에 도전한 모델이다. 브랜드보다 가격 대비 사양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비교 목록에 올려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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