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단과 SUV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독특한 일본차가 있다. 높은 지상고와 세단형 실루엣을 함께 담은 모델이다. 주인공은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다.

복합 17.2km/L 하이브리드
2026년형 크라운 2.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7.2km/L를 기록한다. 가격은 5,963만원으로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과 자주 비교된다. 토요타가 오랫동안 다듬어온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강점이다.

2.4 터보 듀얼 부스트
고성능 지향의 2.4 터보 하이브리드 듀얼 부스트 모델은 6,940만원이다. 이 모델의 복합연비는 11.0km/L로 효율보다 힘에 무게를 뒀다. 같은 차라도 성격이 뚜렷하게 다른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셈이다.

70년 역사의 새로운 해석
크라운은 1955년부터 이어져온 토요타의 대표 세단이다. 16세대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전통적인 세단 공식을 깨고 높은 차체를 택했다. 국내에는 2023년 출시돼 개성 있는 세단을 찾는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고연비 하이브리드와 독특한 디자인을 함께 갖춘 모델이다. 남다른 준대형 세단을 찾는 분들이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 가격·제원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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