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기차로 딱이라는” 2,787만원부터 315km 가는 ‘국산 전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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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끈 차가 전기차로도 자리를 잡았다. 차체를 키우고 주행거리까지 늘려 실용성을 더했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이다.

더 커진 차체의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은 가솔린 캐스퍼보다 차체를 늘려 실내 공간을 키운 전기 SUV다. 픽셀 그래픽을 넣은 램프가 앞뒤로 귀여운 개성을 드러낸다. 해외에서는 ‘인스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1회 충전 최대 315km
인스퍼레이션 이상 트림에는 49kWh 배터리가 들어가 1회 충전 최대 315km를 달린다. 급속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면 충전할 수 있다. 시내 출퇴근은 물론 근교 나들이까지 무리 없는 수준이다.

2,787만원부터 시작
2026년형 가격은 프리미엄 2,787만원, 인스퍼레이션 3,137만원, 크로스 3,337만원이다. 출시 당시 회사는 보조금을 반영하면 지역에 따라 2천만원 초중반대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조금은 지자체별로 달라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부담 없는 크기와 가격으로 전기차 입문에 알맞은 모델이다. 첫차나 세컨드카로 전기차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가격은 2026년형 출시 당시 기준이며, 보조금·옵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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