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의 교과서로 불리는 차의 최상위 모델이 새로 돌아왔다.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주인공은 바로 포르쉐 911 터보 S다.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
신형 911 터보 S는 시스템 출력 711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낸다. 이전 세대보다 출력이 61마력 높아졌다. 0→100km/h 가속은 2.5초, 최고속도는 322km/h에 이른다.

T-하이브리드와 eTurbo
3.6리터 박서 엔진에 400V 경량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전동식 배기가스 터보인 eTurbo 2개가 터보 랙을 줄여 반응성을 높였다.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은 7분 3초 92로 이전 모델보다 약 14초 빨라졌다.

쿠페 3억4,27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2026년 4월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에 출시했다. 가격은 쿠페 3억4,270만원, 카브리올레 3억5,890만원이다. 국내 인도는 2026년 5월부터 시작됐다.

포르쉐 911 터보 S는 일상성과 극한 성능을 동시에 품은 911의 정점이다. 슈퍼카급 성능을 매일 타는 스포츠카로 누리고 싶은 소비자에게 상징적인 선택지다. ※ 가격은 출시 당시 부가세 포함 기준이며, 옵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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