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출퇴근용 세단도 연비가 첫 번째 기준이 됐다. 그 조건에서 늘 이름이 오르는 국민 준중형이 있다. 바로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다.

복합연비 21.1km/L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해 복합연비 최고 21.1km/L를 낸다(15인치 휠 기준). 준중형 세단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효율이다. 시내 정체 구간에서 모터 주행 비중이 커 체감 연비가 더 좋다는 평가도 많다.

시스템 141마력의 여유
엔진과 모터를 합친 시스템 최고출력은 141마력이다. 6단 DCT를 맞물려 하이브리드 특유의 답답함을 줄였다. 일상 주행과 고속도로 합류에서도 부족함이 크지 않다.

2천만원대 가격 경쟁력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을 반영해 2천만원대에서 시작한다. 넓은 정비망과 낮은 유지비가 더해져 첫 차 수요가 꾸준하다. 중형 하이브리드보다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무기다.

높은 연비와 합리적 가격을 함께 잡은 국민 준중형,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였다. 하루 주행거리가 긴 출퇴근 운전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과 연비·주행거리는 트림·옵션·주행 조건·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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