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워를 하고 나면 벽과 유리에 물방울이 잔뜩 맺히고, 며칠 지나면 줄눈에 검은 곰팡이가 올라옵니다. 습하고 추운 날씨가 긴 덴마크에서는 샤워가 끝나면 1분 동안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스퀴지로 물기를 밀어냅니다
샤워가 끝나면 고무 스퀴지로 벽과 유리의 물기를 위에서 아래로 밀어냅니다. 물방울이 마르면서 남는 물때와 습기가 크게 줄어 곰팡이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환기를 충분히 합니다
물기를 밀어낸 뒤에는 환풍기를 30분 이상 켜 두거나 창문을 열어 습기를 내보냅니다.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두면 공기가 통해 더 빨리 마릅니다.

수건은 밖에서 말립니다
젖은 수건을 욕실 안에 걸어 두면 습기가 계속 남습니다. 쓴 수건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펼쳐 말리고, 바닥 매트도 자주 세워 말립니다.

정리하면 샤워 후 스퀴지로 물기 밀기, 환풍기는 30분 이상, 젖은 수건은 욕실 밖에서 말리기. 1분이면 끝나는 습관으로 곰팡이 청소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샤워 후부터 바로 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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