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가격표를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BYD 아토3다.

BYD의 한국 시장 첫 주자
아토3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중 하나인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소형 SUV 차체에 개성 있는 실내 디자인을 담았다.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도어 손잡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블레이드 배터리로 321km
아토3는 BYD가 자체 개발한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21km로 도심과 근교 이동에 충분한 수준이다. LFP 배터리는 열 안정성과 수명 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50만원부터 시작
가격은 3,150만원, 상위 트림은 3,330만원으로 책정됐다.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국산 소형 SUV와 비슷한 예산으로 전기차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아토3는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 SUV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다만 서비스망과 보증 조건은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가격·제원·연비는 작성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및 보조금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