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도시락 가게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도시락 반찬 금방 쉬는 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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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싸 간 도시락이 점심때 열어 보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십 년 동안 도시락 가게를 해 온 사장은 반찬이 빨리 쉬는 도시락은 싸는 방법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뜨거운 채로 뚜껑을 닫는 집
갓 만든 반찬과 밥을 뜨거운 채로 담고 바로 뚜껑을 닫으면 안에 김이 맺혀 세균이 늘기 쉽습니다. 한 김 충분히 식힌 뒤 뚜껑을 닫습니다.

국물 있는 반찬을 넣는 집
물기가 많은 반찬은 다른 반찬까지 젖게 만들고 쉽게 상합니다. 조림은 국물을 졸여서 담고, 나물은 물기를 꼭 짜서 칸을 나눠 담습니다.

가방에 넣고 햇볕 아래 두는 집
도시락을 따뜻한 차 안이나 햇볕 드는 창가에 두면 금방 상합니다. 보냉 가방에 아이스팩과 함께 넣고 서늘한 곳에 둡니다.

정리하면 충분히 식힌 뒤 뚜껑 닫기, 국물 반찬은 졸이고 물기 빼기, 보냉 가방에 서늘하게. 세 가지만 지켜도 도시락을 점심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내일 도시락부터 식혀서 담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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