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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Archives - 뷰어스

#식품안전 (42 Posts)

  • "매일 돌리셨다고요?" 바삭하게 익을수록 몸속은 곪아간다는 에어프라이어의 배신 퇴근 후 냉동 감자튀김 한 봉지, 돈가스 한 장, 식빵 한쪽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익고, 기름을 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프라이팬에 튀기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건강하게 먹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두고 ‘튀김보다 건강한 조리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에어
  •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면 당장 확인하세요” 오래 보관한 이 음식이 위험할 수 있는 이유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남은 음식을 버리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처럼 한 번 개봉하면 여러 차례 나눠 먹게 되는 가공육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기 쉽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김치냉장고처럼 온도가 낮은 곳에 넣어두면 일반 냉장고보다 훨씬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온 보관은 식품의 변질 속도를 늦춰줄 뿐
  • "미역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미역국을 끓이려고 마른미역 한 봉지를 집어 듭니다. 그런데 봉지 앞면만 보면 어느 것이 국산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앞에 크게 적힌 바다 이름이 원산지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마른미역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중국산이라고 적혀 있으면 앞면 문구
  • "김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김은 밥상에 자주 오르니 한 번 살 때 여러 봉지를 집게 됩니다. 그런데 매대에 걸린 봉지들은 앞면만 보면 다 비슷해 보입니다. 앞에 큼직하게 적힌 지역 이름이 원산지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마른김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중국산이라고 적혀 있
  • "건새우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건새우는 국물에도 넣고 볶음에도 쓰는데, 같은 봉지 크기에도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 바다 사진과 한글 상호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뒷면 표시사항에는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를 한 번 뒤집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건새우 옆 괄호로 원
  • "밤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가을이면 껍질 깐 밤이 봉지째 나오는데, 같은 무게인데도 값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앞면에 공주나 정안 같은 지명이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밤 옆 괄호로 원
  • "다시마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입니다 다시마는 국물 낼 때 꼭 들어가는데, 같은 봉지 크기에도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 완도나 기장 같은 지명이 크게 붙어 있어 앞만 봐서는 다 국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지명이 원산지가 아니라 상호의 일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뒷면 표시사항을 뒤집어 보면 몇 초 만에 갈립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다시마 옆 괄호로
  • "벌써 먹었다면 어떡하나.." 익히지 않고 먹으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뜻밖의 나물 나물은 향이 좋고 부드러워 생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직접 채취했거나 갓 손질한 나물은 신선하다는 이유로 데치지 않고 맛보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나물은 원래 가지고 있는 성분 때문에 생으로 먹을 경우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고 익숙한 식재료라도 종류에 따라 충분히 익히거나 데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셨나요" 이제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다 날짜가 지난 식품을 보면 대부분 그대로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포장에 찍힌 날짜는 예전의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날짜는 의미가 완전히 다른데 그대로 예전 기준으로 판단하면 멀쩡한 것을 버리게 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시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은 파는 기한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은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판
  • "꼭 뜨거운 물에 5분 데치세요.." 그대로 먹었다간 독성 성분에 노출되는 의외의 음식 원추리는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 식재료예요. 부드럽고 향이 강하지 않아 데친 뒤 된장이나 고추장 양념에 무치면 밥반찬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그런데 원추리를 일반 채소처럼 생각해 생으로 무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는 건 피해야 해요. 원추리에는 콜히친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식품안전나라는 원추리뿐 아니라 두릅·다
  • "그동안 독을 사먹었구나.." 한국인 90%가 보양식인 줄 아는 '방부제 덩어리' 음식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포장지 뒷면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사 오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오늘은 보양식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기 쉬운 식품 세 가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무조건 끊으라는 뜻이 아니라, 고르는 기준을 하나만 더 두시면 충분합니다. 포장 삼계탕 상온에서
  • "냉동실에 꽁꽁 얼려도 소용없다.." 10일 지나면 바로 곰팡이 피는 독소 덩어리 음식 냉동실에 넣어 두면 무엇이든 오래 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얼리는 것은 곰팡이가 자라는 속도를 늦출 뿐이고, 이미 만들어진 독소는 얼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특히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 가운데 일부는 열에도 잘 견뎌 끓이거나 볶아도 남습니다. 그래서 보관 기간을 정해 두고 미련 없이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가장 오래 방치되는 세 가지를
  • "한국인 99%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 냉장고를 정리하다 날짜가 지난 식품을 발견하면 대부분 그냥 버립니다.그런데 표기가 '유통기한'인지 '소비기한'인지에 따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두 날짜는 의미가 다른데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멀쩡한 음식을 버리기도 하고, 반대로 위험한 것을 먹기도 합니다.오늘은 이 차이를 정리해 봤습니다. 유통기한은 팔 수 있는 기한입니다 유
  • “회로 먹어야 제맛인 줄 알았는데…” 생으로 먹으면 기생충 감염 위험 있는 생선 고등어는 구워 먹거나 조림으로 먹는 게 익숙하지만, 신선한 산지에서는 회로 즐기기도 해요. 기름진 살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고등어회만 일부러 찾는 사람도 있는데요. 문제는 바다생선에서 발견될 수 있는 아니사키스, 흔히 고래회충이라고 부르는 기생충이에요. 아니사키스 유충이 들어 있는 해산물을 날것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로 먹으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
  • "씨까지 먹었다가 간이 상했습니다.." 대부분 섭취법을 잘못 알고 있는 위험한 열매 1위 과일을 먹을 때 껍질과 씨까지 먹어야 영양을 남김없이 챙긴다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포도씨와 참외씨도 그냥 삼키는데 다른 과일 씨라고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약재나 건강식품으로 소개된 씨앗은 쓴맛이 강할수록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모든 씨앗이 견과류처럼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과육은 달고 향긋하지만, 단
  • "차갑게 보관해도 상할 수 있습니다…" 이 해산물 드시지 마세요, 유해 성분 가득합니다. 장을 본 뒤 고등어를 냉장고 안쪽에 넣어 두면 며칠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겉면이 차갑고 색도 멀쩡하면 소금을 뿌려 바싹 구워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등어는 잡힌 직후부터 유통되는 동안 온도 관리가 조금만 어긋나도 예상하지 못한 성분이 쌓일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해 냉장하거나 얼렸다고 이미 만들어진 물질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조심해야
  • “외국에선 독성 때문에 꺼리는데…” 국내 사람들은 즐겨 먹는 뜻밖의 나물 육개장과 비빔밥, 제사상에서 빠지지 않는 갈색 나물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볶아 놓으면 고소한 향이 나고, 질긴 줄기를 천천히 씹는 맛도 익숙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먹어 온 평범한 반찬이지만, 일부 해외 식품안전기관은 반드시 충분히 손질하고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할 식물로 다룹니다. 산에서 갓 꺾어 온 것이 더 싱싱하고 건강할 것이라는 생각은 이
  • 지금 빼세요 "찌개에 넣으면 해로운 성분을 먹는 셈이라는 재료" 1위 정체 감자에 작은 싹이 올라오면 그 부분만 도려내고 찌개에 넣는 사람이 많습니다. 끓는 물에서 오래 익히면 해로운 성분도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겉이 조금 초록빛으로 변했어도 껍질을 벗기면 괜찮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자 상태에 따라서는 아깝다는 이유로 냄비에 넣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바로 빼야 할 재료는 싹이 많이 났거나 초록색으로
  • "유통기한 지나도 그냥 드세요" 마트에서 안 알려주는 의외의 음식 "유통기한 지나도 그냥 드세요" 마트에서 안 알려주는 의외의 이야기 목차 유통기한을 오해하는 이유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 품질유지기한은 무엇일까 무조건 버리면 안 되는 이유 반드시 버려야 하는 음식들 식품을 확인하는 방법 결국 날짜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1. 유통기한을 오해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유통기한이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 "마트에서 이런 고춧가루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가짜입니다 마트에서 큰 봉지에 든 저렴한 고춧가루를 골랐다가 색도 맛도 영 다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시중에는 국산처럼 보이는 중국산 혼합 고춧가루가 너무 많습니다.뒷면 표시 한 줄만 알면 가짜 고춧가루를 손쉽게 거를 수 있습니다. 원산지 표기 꼼꼼히 확인 포장 앞면에 큰 글씨로 '국산'처럼 보여도, 뒷면 원산지에 '고춧가루(중국산)'로 적힌 혼합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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