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한 알씩 구워 드세요..” 60대 전립선 편해지고 소변 시원해지는 음식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다 본 뒤에도 남은 느낌이 드신다면 전립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예순을 넘기시면 많은 분께 조금씩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약을 드시기 전에 밥상부터 손보시면 불편이 줄어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립선 조직을 지켜 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재료를 꾸준히 드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녁마다 챙기시기 좋은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전립선 조직을 산화 손상으로부터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익혀 드시는 일입니다. 생으로 드실 때보다 기름을 조금 두르고 볶거나 끓여 드실 때 이 성분이 훨씬 잘 흡수됩니다. 저녁마다 토마토 한 알을 구워 드시거나 된장국에 썰어 넣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설탕을 뿌려 드시는 것만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한두 주 드셔 보시고 속이 편한지 살피신 다음 계속 드실지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적은 양을 꾸준히 이어 가시는 편이 몸에는 훨씬 이롭습니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아연이 넉넉히 들어 있는데, 아연은 전립선이 제 기능을 하는 데 특히 많이 쓰이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소변이 시원찮을 때 호박씨를 챙겨 드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루 한 줌 정도를 간식 삼아 드시면 충분합니다. 소금이나 기름을 입히지 않은 것으로 고르시고, 기름 성분이 많아 쉽게 변질되니 밀봉해 냉장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드시는 양과 시간을 미리 정해 두시면 과하게 드시는 일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으로 시작하셔서 속이 편한지 살피신 뒤 조금씩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

석류
석류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은 전립선 주변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갱이를 그대로 드시거나 즙을 내어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시중에서 파는 석류 음료 가운데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이 적지 않으니 성분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반 컵 정도면 충분하고, 혈압약을 드시는 분은 미리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으시다면 함께 드셔도 되는지 미리 확인하신 뒤에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하시는 방법만 바꾸시면 몸이 받는 부담은 훨씬 가벼워집니다.

토마토와 호박씨, 석류는 모두 비싸지 않고 저녁마다 챙기시기 어렵지 않은 재료입니다. 여기에 자기 전 수분을 조금 줄이시는 습관만 더하셔도 밤중에 깨시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드신 뒤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며칠만 적어 두셔도 답이 보입니다.다만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피가 비치고 아랫배가 몹시 아프신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그런 증상이 나타나시면 음식으로 버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