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조산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대엄마아기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조산수습의료기관 인증 이후 첫 수습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의 임상 중심 교육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원장, 국산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 THA’로 고관절 전치환술 국내 첫 임상 성공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원장이 국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 THA’를 활용한 고관절 전치환술(THA)에 국내 의료진 최초로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무릎 중심으로 활용돼 온 국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적용 범위를 고관절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큐비스 조인트 THA는 수술 전 환자 해부학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해 수술 계획을 세우고, 로봇이
“전조 없이 찾아오는 심근경색…몇 시간 차이가 예후 좌우”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는 겨울철과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전형적 흉통뿐 아니라 비전형적 증상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으로, 신속한 재관류 치료가 예후를 좌우한다.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지체하지 말고 119를 통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인테그리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가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테그리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임상 유효성 평가 데이터와 AI 기반 실험실 데이터 관리·분석 플랫폼을 결합한 바이오·헬스케어 협업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약품·의료기기·디지털 치료제 연구 전주기를 지원하는 AI 분석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산을 추진
명절 뒤 엉덩이·다리 저림 지속된다면…좌골신경통 의심해야명절 이후 허리와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좌골신경통일 가능성이 있다. 세란병원은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척추관 협착증, 이상근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좌골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화의료원, ‘2026 메디컬 AI 워크숍’ 개최…임상과 연구 전반에 AI 접목 전략 공유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의생명연구원 주관으로 ‘2026 메디컬 AI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임상과 연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의료기기 개발, 심전도 AI, 국가 R&D 정책, 생성형 AI 기반 연구 지원, AI 활용 논문 작성 등 의료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병원, AI 슬립테크 美 FDA 허가용 확증 임상 지원 본격화서울대학교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한 슬립테크 의료기기 확증 임상 지원에 착수했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는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사인 에임넥스트가 선정됐으며, 미국 임상 준비가 본격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 기초–임상 연계 강화 간담회 개최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이 연구 중심 의료 시스템 구축과 기초–임상 협력 강화를 위한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과대학 기초의학 교수진과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이 참석해 의료원 산하 연구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전략적 방향을 논의했다.
이석증으로 착각하기 쉬운 소뇌경색, 어지럼증이 첫 신호일 수 있어소뇌에 발생하는 뇌경색은 마비나 언어장애 없이 어지럼증으로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이석증으로 오인되기 쉽다. 특히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보행이 불안정한 어지럼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소뇌경색 가능성을 의심하고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온다.
뇌전증,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뇌전증은 반복적인 발작이 특징인 만성 신경계 질환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대부분의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항발작제 치료만으로도 환자의 70~80%에서 발작 조절이 가능하며, 발작 양상에 따른 맞춤 치료와 함께 수면·음주·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조절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에크모 환자 병원 간 이송, 전문이송팀 활용 시 생리적 안정성 입증에크모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병원 간 이송 과정에서 상태 악화 위험이 크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주요 생리적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SMICU를 통해 이송된 에크모 환자 151건을 분석한 결과, 이송 전후 혈압·산소포화도·심박수에서 유의한 악화
혈액암, 가족력보다 후천적 유전자 변이가 주원인경희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서정호 교수는 혈액암이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질환과 달리, 대부분 후천적으로 발생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노화와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증상 유무와 함께 혈액검사 수치의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암 치료 중 찾아오는 불면증, 잠을 다시 이해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다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면증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단순한 수면 부족을 넘어 치료 순응도와 회복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소영 교수는 암 환자의 불면증이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닌 생리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결과임을 강조하며, 수면의 구조와 리듬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전략이 중
비만·당뇨병이 부르는 지방간,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는 최근 간암의 원인이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으로 인한 지방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다학제 맞춤치료를 통해 치료 성적과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전장 유전체 분석으로 희귀 유전질환 원인 46.2% 규명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국내 최대 규모의 희귀 유전질환 환자군을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전체 가구의 46.2%에서 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했다. 특히 기존 유전자 검사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사례의 상당수가 전장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새롭게 확인되면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정확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유방암 생존·치료 격차 규명…국내 장기 생존 구조 첫 대규모 분석국내 남성 유방암 환자의 장기 생존 양상과 치료 격차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남성 유방암은 암 특이 생존율은 여성과 유사했으나 전체 생존율은 여전히 낮았고, 최근 수십 년간 생존율 개선도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남성 유방암을 여성 유방암 치료 전략의 단순 적용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질환으로 인식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
김붕년 서울대병원 교수, 문화예술교육 과학적 효과 규명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소아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뇌영상과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아동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한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문화예술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위암 수술 후 속쓰림 줄이는 해법 제시…‘언컷 루와이’ 재건술 효과 입증위암 수술 후 많은 환자들이 겪는 담즙 역류와 속쓰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법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언컷 루와이 재건술은 기존 위 절제 후 재건 방법보다 담즙 역류 발생률을 크게 낮추면서도 식사 회복과 소화 기능에는 불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위암 수술 후 장기적인 삶의 질 개선에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고난도 뇌동맥류 수술 전략으로 학술적 성과 인정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이 고난도 뇌동맥류 수술 증례를 통해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혈관문합술과 클립결찰술을 병행한 수술 전략으로 뇌 허혈 위험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추운 날씨에 잦아지는 소변 신호, 단순한 계절 현상 아닐 수 있다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물 섭취가 줄었음에도 배뇨 횟수가 늘고 잔뇨감이나 배뇨통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배뇨장애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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