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노원구,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 ‘HEROS 4.0’ 시범 운영서울대병원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혼합현실(XR)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과 효과 검증에 나선다. 서울대병원은 2026년 2월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XR 기술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서울대병원은 2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앞두고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
건국대병원 이영환 교수, 응급의료체계 안정 기여 공로로 소방청 표창 수상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응급의료체계 안정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의료지도를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
아이 발목 삐끗, 단순 염좌 아닐 수 있다… 성장판 손상 조기 진단 중요아이와 청소년은 신체 활동이 활발해 발목을 삐거나 다치는 일이 흔하다. 겉으로 보기에 붓기가 심하지 않거나 일상 보행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단순 염좌로 판단하고 파스나 휴식만으로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성장기 발목은 성인과 구조적 특성이 달라 같은 충
“눈이 따갑다”는 아이, 광각막염 의심해야… 자외선 화상 주의보여름철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휴가 시즌, 아이가 "눈이 따갑다"고 말한다면 단순한 피로나 알레르기보다 자외선에 의한 눈 화상, 즉 광각막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세란병원이 경고했다. 광각막염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각막 상피가 손상돼 발생하는 일
‘신경성’ 꼬리표 뗀 과민성장… 한약으로 염증 잡는다국내 소화기 내과 외래 환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인 복통, 설사, 변비 등을 동반한다. 생명에 직결되지는 않으나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질환이다. 환자들은 통증이 발생할 때마다 진경제를 먹거나 지사제를 복용하는 식의 임시방편에 의존해
서울대학교병원 이창현 교수, 메타분석 대중화 시도한 신간 출간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가 메타분석 수행의 진입 장벽을 낮춘 신간 ‘의학 연구자를 위한 통계 없는 메타분석’을 출간했다. 근거중심의학에서 핵심 방법론으로 자리 잡은 메타분석은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결론을 도출하는 연구 방식이지만, 복잡한
응급 거부 없앤다…강동경희대·소방 핫라인 구축고령화와 중증 만성질환자의 증가, 그리고 필수 의료 인력 부족 현상이 맞물리며 대한민국 응급의료 체계는 심각한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다. 구급차에 실린 중증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생명을 잃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에서는 소방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기관의
손가락 붓고 아침마다 굳는다면…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치료가 관절 지킨다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침마다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관절통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관절을 공격해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염증이 반복되면서 관절이 점차 손상되
“먹는 시간만 바꿔도 지방간 개선” 한양대병원, 시간제한 식사 효과 규명왼쪽부터 전대원 교수, 윤아일린 교수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지방간’은 더 이상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로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과도한 음주가 주요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 이상과 동반되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
국립교통재활병원,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연속 지정국립교통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재활의료기관은 발병 또는 수술 이후 기능 회복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조기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의료기관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제1기 지정 이후 연속으로 재
납·수은·카드뮴 동시 노출 시 고혈압 위험 1.8배↑…서울의료원 연구팀 경고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 성인이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에 복합적으로 노출될 경우 고혈압 발병 위험이 무려 1.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 산하 의학연구소 김
코로나19 산모의 척추마취 안전성 밝혀… 김건희 전문의, 산과마취학회 우수논문상 수상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마취통증의학과 김건희 전문의가 ‘대한산과마취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감염 산모의 척추마취 제왕절개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위험성과 그 관련 요인을 비교 분석한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전원협진망 시스템 고도화 온라인 설명회’ 개최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최대해)는 지난 7월 2일(수) 전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전원협진망 시스템 고도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새롭게 고도화된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업무에 적
서울대병원, 당뇨병콩팥병 치료 새 가능성 열어… 보체 단백질이 핵심서울대병원(신장내과 한승석·윤동환 교수) 연구팀이 미국 UC 데이비스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혀내고,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선천면역 체계의 일환인 ‘보체 시스템’의 활성화가 당뇨병콩팥병의 빠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회전근 개 파열 후 근육 지방화 억제 가능성 제시회전근 개 파열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스포츠 활동이 활발한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어깨 질환이다. 문제는 파열 이후 근육 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근육 지방 침윤’이 진행되면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힘줄 치유가 원활하지 않고 재파열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근육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고난도 뇌동맥류 수술 전략으로 학술적 성과 인정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유지욱 교수팀이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는 지난 1월 16일부터 이틀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이번 수상은 고난도 뇌혈관 수술 증례의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학술상은 유지
이대서울병원,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으로 거대 종격동 종양 정밀 수술 성공이대서울병원 암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창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11일, 종격동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활용한 흉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종격동은 가슴뼈와 척추 사이 흉곽 내부 공간으로, 폐와 심장, 대동맥, 식도 등 생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올바르게 관리하기’ 발간 진단 이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관리 지침 제시소아청소년 1형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자가면역 질환이다. 진단 이후에는 혈당 조절이라는 치료 차원을 넘어 식사, 운동, 학교생활, 심리적 적응까지 포함한 일상 전반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
“전조 없이 찾아오는 심근경색…몇 시간 차이가 예후 좌우”[이미지1] 심근경색 개요 [이미지2] 심근경색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흉부 불편감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혈관계 부담이 커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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