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노원구,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 ‘HEROS 4.0’ 시범 운영서울대병원이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강사 주도형 교육과의 수행 품질을 비교·분석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 직후와 6개월 후 평가를 통해 기술 유지 효과까지 검증해 향후 서울시 전역 및 타 지자체 확산
짝눈 원인 ‘겹쌍꺼풀’, 피부 처짐과 근육 저하에 따른 맞춤 교정 필요쌍꺼풀 라인 위로 또 다른 선이 생기는 ‘겹쌍꺼풀’은 눈매를 흐릿하게 하고 피로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노화나 체중 변화로 인한 피부 처짐, 눈을 뜨는 근육의 기능 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세란병원은 겹쌍꺼풀의 원인에 따라 절개 쌍꺼풀 수술이나 눈매교정(안검하수 교정) 등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희대치과병원 연구팀, 美 JCO에 성인 교정 부작용 재치료 전략 발표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 교수팀이 미국임상치과교정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JCO) 특집호에 성인 교정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이에 대한 체계적 재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성장 단계와 생물학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교정치료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바이오급속교정 전략(Biocreative O
서울대병원,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성료서울대병원이 지난 7일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와우 수술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치료 및 재활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눴다. 기존 인공와우 환우회를 개편해 대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강의와 Q&A 세션을 통해 수술 이후 적응 과정과 일상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먹는 시간만 바꿔도 지방간 개선” 한양대병원, 시간제한 식사 효과 규명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시간제한 식사(Time-Restricted Eating, TRE)’가 간 지방 감소와 대사 지표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하루 식사 시간을 8~10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식만으로도 간 지방 함량, 체중, 간 효소 수치, 인슐린 저항성 지표 등이 유의하게
아이 발목 삐끗, 단순 염좌 아닐 수 있다… 성장판 손상 조기 진단 중요활동량이 많은 아이와 청소년의 발목 부상은 흔하지만, 단순 염좌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성장판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장판은 성인과 달리 충격에 취약한 조직으로, 엑스레이상 뚜렷한 골절이 보이지 않아도 손상이 존재할 수 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같은 쪽 발목을 반복적으로 삐끗하는 경우에는 정밀 진료가 필요하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추적관찰을
건국대병원 이영환 교수, 응급의료체계 안정 기여 공로로 소방청 표창 수상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응급의료체계 안정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과천소방서 의료지도의사와 서울시 구급의료지도의사로 활동하며 15년간 지역 기반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참여해왔다. 또한 소방대원과 응급구조학과 학생 교육에 힘쓰며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손가락 붓고 아침마다 굳는다면…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치료가 관절 지킨다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관절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관절 변형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약 24만6천여 명이 병원을 찾았으며, 여성 환자가 전체의 약 75%를 차지했다. 아침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손가락 뻣뻣함, 양측 관절 붓기와 통증, 열감 등이 6주 이상 이어질 경우 정밀 검사가 필
서울대학교병원 이창현 교수, 메타분석 대중화 시도한 신간 출간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가 메타분석 수행 과정에서 통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임상의가 직접 연구를 수행·평가할 수 있도록 안내한 신간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근거중심의학의 핵심 방법론인 메타분석을 통계 기술 중심이 아닌 연구 역량 중심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대엄마아기병원, 조산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대엄마아기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조산수습의료기관 인증 이후 첫 수습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의 임상 중심 교육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원장, 국산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 THA’로 고관절 전치환술 국내 첫 임상 성공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원장이 국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 THA’를 활용한 고관절 전치환술(THA)에 국내 의료진 최초로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무릎 중심으로 활용돼 온 국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적용 범위를 고관절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큐비스 조인트 THA는 수술 전 환자 해부학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해 수술 계획을 세우고, 로봇이
“전조 없이 찾아오는 심근경색…몇 시간 차이가 예후 좌우”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는 겨울철과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전형적 흉통뿐 아니라 비전형적 증상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으로, 신속한 재관류 치료가 예후를 좌우한다.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지체하지 말고 119를 통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인테그리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가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테그리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임상 유효성 평가 데이터와 AI 기반 실험실 데이터 관리·분석 플랫폼을 결합한 바이오·헬스케어 협업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약품·의료기기·디지털 치료제 연구 전주기를 지원하는 AI 분석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산을 추진
명절 뒤 엉덩이·다리 저림 지속된다면…좌골신경통 의심해야명절 이후 허리와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좌골신경통일 가능성이 있다. 세란병원은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척추관 협착증, 이상근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좌골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화의료원, ‘2026 메디컬 AI 워크숍’ 개최…임상과 연구 전반에 AI 접목 전략 공유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의생명연구원 주관으로 ‘2026 메디컬 AI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임상과 연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의료기기 개발, 심전도 AI, 국가 R&D 정책, 생성형 AI 기반 연구 지원, AI 활용 논문 작성 등 의료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병원, AI 슬립테크 美 FDA 허가용 확증 임상 지원 본격화서울대학교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한 슬립테크 의료기기 확증 임상 지원에 착수했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는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사인 에임넥스트가 선정됐으며, 미국 임상 준비가 본격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 기초–임상 연계 강화 간담회 개최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이 연구 중심 의료 시스템 구축과 기초–임상 협력 강화를 위한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과대학 기초의학 교수진과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이 참석해 의료원 산하 연구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전략적 방향을 논의했다.
이석증으로 착각하기 쉬운 소뇌경색, 어지럼증이 첫 신호일 수 있어소뇌에 발생하는 뇌경색은 마비나 언어장애 없이 어지럼증으로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이석증으로 오인되기 쉽다. 특히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보행이 불안정한 어지럼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소뇌경색 가능성을 의심하고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온다.
뇌전증,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뇌전증은 반복적인 발작이 특징인 만성 신경계 질환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대부분의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항발작제 치료만으로도 환자의 70~80%에서 발작 조절이 가능하며, 발작 양상에 따른 맞춤 치료와 함께 수면·음주·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조절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에크모 환자 병원 간 이송, 전문이송팀 활용 시 생리적 안정성 입증에크모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병원 간 이송 과정에서 상태 악화 위험이 크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주요 생리적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SMICU를 통해 이송된 에크모 환자 151건을 분석한 결과, 이송 전후 혈압·산소포화도·심박수에서 유의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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