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 가능성 제시서울대병원 연구진이 뇌전증 환자의 초기 임상 정보를 활용해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2,600여 명의 대규모 코호트와 84개 임상 변수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약물별 반응 예측 인자의 차이를 규명하며, 치료 초기 단계에서 보다 합리적인 약물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해상도 MRI 표적화로 재발성 삼차신경통 치료 정확도 높여미세혈관감압술 이후에도 통증이 재발한 삼차신경통 환자에서 고해상도 MRI 기반 표적 설정을 적용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높은 통증 완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수술로 인한 해부학적 변형에도 불구하고 영상 유도 표적화 전략을 통해 치료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다, 트레일러닝 안전하게 시작하는 방법산길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이 새로운 러닝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신 근력과 심폐 지구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지만, 지형 특성상 부상 위험도 높아 올바른 자세와 준비가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내리막길 주행 시 하체 근력과 코어 안정성 확보, 전용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골밀도 정상이어도 안심 못 한다…무시멘트 무릎 인공관절, ‘뼈 강도’ 예측 한계 확인정기 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골밀도 검사만으로는 무(無)시멘트형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실제 뼈 강도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골밀도가 정상 범위인 환자 중 약 30%가 무시멘트형 수술에 부적합한 낮은 뼈 강도를 보였다고 보고하며, 중심 골밀도 수치 대신 무릎 부위를 직접 평가하는 정량 영상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응급실 내원 손상 환자 10명 중 4명은 ‘낙상’…집 안 사고 가장 많아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는 손상 환자 중 40%가 추락·낙상으로 내원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고령층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전신마취에 대한 우려보다 조기 수술과 적극적인 치료가 예후 개선에 중요하다
잡음 많은 PPG에서도 심박수 정확도 높였다…서울대병원, 자기지도학습 AI 분석법 제시일상생활 중 측정된 잡음 많은 광용적맥파(PPG) 신호에서도 심장 박동과 직접 관련된 신호만을 분리해 심박수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블라인드 소스 분리 개념과 자기지도학습을 결합한 AI 모델을 통해 심전도 기준 대비 오차를 크게 줄이고 일치도를 높였으며, 실제 임상과 웨어러블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회 개최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병원 소속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병원 전경과 긍정적인 기억을 담은 작품들이 본관 로비에 전시되며,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 3명,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 3명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연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증·희귀질환 연구를 선도할 젊은 의사과학자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 의료진은 남성 유방암, 희귀 신경퇴행성 치매, 알츠하이머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민병원그룹, 창립 40주년 맞아 사사 발간…미래 스마트 헬스케어 비전 제시부민병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장 과정과 의료 철학을 집대성한 사사를 발간했다. 이번 사사는 병원 설립 배경부터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의 도전과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민병원그룹은 예방의학과 정밀검진, 데이터 기반 의료 시스템을 토대로 전국 의료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
감기·비염 반복하는 아이, 겨울철 면역력 저하의 원인과 회복 해법겨울철마다 감기와 비염, 중이염을 반복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잦은 병치레를 단순 면역 기능 저하가 아닌 ‘정기’가 약해진 상태로 본다. 반복된 감염과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회복력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소아 면역 관리는 증상 억제보다 장부 균형 회복과 생활 관리 개선이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눈 흰자에 자라는 ‘익상편’, 재발 낮추는 수술 전략 주목익상편은 눈 흰자에서 검은자 방향으로 자라 들어오는 질환으로, 진행 시 시력 저하와 미용적 문제를 동반한다. 최근에는 단순 절제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가결막이식술과 의료용 생체접착제를 병행하는 수술법이 활용되며 재발률을 크게 낮추고 있다. 수술 이후에도 자외선 차단과 정기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초등학생 중이염, 왜 오래 갈까… 아데노이드 세균 환경 변화가 핵심 원인초등학생 나이에서도 중이염이 쉽게 낫지 않고 반복되는 원인이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 변화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이화여대 공동 연구팀은 6~12세 소아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만성 삼출성 중이염의 지속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으며,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경희대한방병원 이승훈 교수, 한의약 산업 발전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 교수가 초음파 영상진단과 3D 동작분석 기술을 한의학 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다수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한의 의료기기의 객관적 근거 확립과 디지털 헬스 산업 연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대상 ‘홈 자가운동 모바일서비스’ 운영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외출과 집단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비대면 기반의 ‘홈 자가운동 모바일서비스’를 운영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유지에 기여했다.
이대서울병원, 다빈치 SP 기반 갑상선 절제술서 합병증 ‘0%’ 확인이대서울병원 암센터 외과 강경호·김혜지 교수팀이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개발한 유륜 접근 갑상선 절제술에서 주요 합병증 발생률 0%를 확인했다.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 통증과 회복 부담도 기존 목절개 수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연임 확정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됐다. 소아혈액종양 분야 권위자인 유 원장은 앞으로도 회원 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료계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석증 환자 5년 새 26% 급증… 식후 복통, 단순 소화불량 아닌 ‘경고 신호’일 수도담석증 환자가 최근 5년간 26% 이상 증가하며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식후 우상복부 통증이나 등, 어깨로 번지는 복통은 담석의 주요 증상일 수 있으며, 무증상이라도 일부는 수술이 권고된다. 전문가들은 담낭 절제 후에도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소식 습관을 유지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경희대병원 권병수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최종 선정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권병수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권 교수는 고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복막항암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최대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난소암 등 복막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독성 부작용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심장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오는 9월 16일 병원 강당에서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항응고제, 심부전, 심장수술, 약물·영양 관리 등 심혈관질환 전반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이 소개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 예방 위한 ‘제31회 Fun&Run 건강캠프’ 개최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1회 Fun&Run 건강캠프’를 개최한다. 참가 아동들은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 생활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며, 스마트밴드와 팀 미션을 통해 흥미와 건강지식을 동시에 습득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