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사전청약자 이탈률↑…본청약은 '로또 열풍'3기 신도시 대부분이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률은 높은 반면, 본청약 흥행에 성공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입지와 가격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사전청약과 달리 본청약에서는 모든 조건이 확정되면서 시세 차익까지 부각돼 수요가 대거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의 첫 본청약 단지인 A-1·2블록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한대"…기대감에 인기 식지 않는 금 투자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5대 은행 누적 판매액 2880억 실물·ETF 등 투자 다변화 세금 구조 따라 전략 달라야 골드바 투자 열풍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특히 7월 판매량은 지난 3월 금 투자 광풍으로 골드바 품귀 현상이 빚어진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1㎏ 금괴에도 관세…금시장·스위스 직격탄미국 정부가 1㎏짜리 수입 금괴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글로벌 금 시장에 추가 혼란을 야기하고, 귀금속 허브인 스위스에 새로운 타격을 안길 것으로 관측됐다. FT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지난달 31일자 통관 결정서를 확인한 결과 1kg 금괴와 100 온스(약 3.1㎏) 금괴가
서울대 합격자 4명 중 1명은 ‘N수생’…“‘현역 합격’ 더 어려워졌다”서울대 입학생 4명 중 1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입학생 가운데 N수생 비율은 3.7%에 그친 반면, 정시 모집에선 10명 중 6명에 육박해 정시에서 ‘N수생’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8일 서울대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에 제출한 ‘신입생 N수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N수생의 비율은 26.3%에
은행권, 가계대출 조이기⋯전세대출·주담대 줄줄이 중단시중은행들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제한이 지방까지 확대되고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 창구도 속속 닫히고 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라는 지침을 내린 가운데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대출 취급 범위를 좁히며 총량 관리에
의대 교수들 “이번 주부터 의대생 복귀…따뜻한 격려 보내달라”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4일 “학생들이 하루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의대생의 복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멈췄던 의사 양성이 드디어 재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의과대
여의도 알짜땅 등 포함될까?…정부 공급대책에 쏠리는 시선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여의도 부지 등 핵심지역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 경기 과천 정부청사 일대 등도 주택 공급에 활용할 유휴부지 대상지로 언급된다. 다만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비슷한 공급대책을 내놨다가 주민 반발 등에 부딪혀 실현되지 못한 만큼 구체적인
6·27 규제 약발 끝?…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폭 확대경기 과천ㆍ성남도 집값 상승세 가팔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소폭 둔화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5주째 둔화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시 소폭 확대됐다. 강남구를 비롯해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 일제히 오르면서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첫째주(8월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단독] 미국산 쌀 수입 최소화, 사실 아니었다?..."트럼프 추가 수입 압박할 것"트럼프 2기 정책 준비한 AFPI 국장 인터뷰“트럼프, 일본과 비슷한 합의 기대할 것완전 개방을 협상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도”롤린스 AFPI 설립자, 현재 미국 농무부 장관 한국과 미국 정부가 농산물시장 개방을 놓고 엇갈린 해석을 내놓은 가운데, 향후 미국이 추가 요구를 해올 수 있다는 주장이 ‘친트럼프’ 진영에서 제기됐다. 6일 본지
고가 아파트 4억 뛸 때 저가는 4만 원 뒷걸음…아파트 비쌀수록 '쌩쌩'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고가일수록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빠르게 달려나가는 사이 중저가 아파트는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집값 양극화는 계속해서 심화하는 상황이다. 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의 가격 상위 20%(5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상반기 15.4% 올랐다. 작년 말 27억 2539만 원에서 올해
"내일 장화, 우산 꼭 챙기세요" 오늘은 폭염, 내일은 폭우…하루 만에 바뀌는 극단 날씨5일 전국은 찜통더위에 갇혔다. 체감온도는 곳곳에서 35도 안팎까지 치솟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하지만 하루 만에 하늘은 돌변한다. 6일부터는 시간당 50㎜에 달하는 폭우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오르며 경기북부·전남해안·영남권에는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됐다. 오후에는 수증기가 많은 대
분양시장에 '잠실 르엘' 등 2.5만 가구 쏟아진다8월 분양물량 전년비 58% 증가 경기선 ‘철산역자이’ㆍ‘안양자이 헤리티온’ 주목 대출 규제 영향 본격화⋯“고분양가 물량 관망세” 이달 전국에서 2만5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 등이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 입지 등에 따른 선별 청약이 지속될 전망이다. 4일 부동산 플
"집 사기도 어려운데"…수도권 전세 매물도 급감수도권 전세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다. 신규 입주 물량 부족 등으로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새로 나와야 할 물량도 잠긴 영향으로 해석된다. 전세 수요는 계속 발생하지만 전세물건이 증가할 가능성이 낮아 지금 같은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세 물건은 4만9396건으로 대출 규제
분양시장 달군 ‘상전벽해’ 개발 호재… 청약 경쟁·집값 상승 주도기피시설 이전과 함께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지역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 군부대·교도소·공장 부지가 의료·문화·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면서 청약 경쟁률과 집값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233건의 청약이 접
과천은 뛰고 광명은 내리고…올해 수도권 전세가격 희비 커진다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주요 지역의 올해 전세가격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과천과 안양은 타지역 대비 큰 폭으로 상승곡선을 그린 가운데 광명은 공급 확대로 전세가격이 비실한 모습이다. 두 지역 모두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인기가 높은 만큼 공급 물량 규모가 전세가격의 차이를 키웠다는 해석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 넷째주(28일 기준
기존 대출 다주택자도 6·27 규제 적용?…"현실적으로 불가능"7월 31일 국회 토론회, 다주택자 규제 방안 제시 “기존 대출자 소급 적용, 실무적으로 불가능”“선의의 피해자 발생 우려…정책 일관성도 중요”“다주택자 규제보단 수요 분산 정책 고민해야” 집값 안정화를 위해 기존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도 6·27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된다. 신규 대출자와의 공정성을 고려하고,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우건설과 ‘톱3’ 굳혀삼성물산이 2025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역시 나란히 2·3위를 유지하며 시공능력평가 ‘톱3’ 구도를 굳혔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전국 8만7131개 건설업체 중 평가를 신청한 7만3657개사(84.5%)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시행 1주일' 소비쿠폰, 벌써 다 썼다? 사람들 어디에 많이 썼는지 살펴 보니편의점 4사, 간편식ㆍ음료ㆍ생활용품 매출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방문객·주문 상승 눈길 더위에 휴대용선풍기 등 소형 가전도 매출 급증 패션 가두매장도 간만에 미소⋯'추가 할인 마케팅' "첫 주보다 2주차가 매출 정점⋯모객에 적극적" 이재명 정부가 의욕적으로 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쿠폰)' 지급 일주일이 지나면서 대한민국에 모처럼 소비 훈풍이
6·27대책 한달...20억 초과 아파트 3건 중 2건은 ‘신고가’20억 초과 거래 86% 급감했지만...신고가 비율은 66% 6·27 부동산 대책 시행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비중이 높아지는 등 시장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가들이 고가 아파트로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29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서울 '국민평형' 13억 시대...서초구는 30억 육박올해 2분기 서울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3억2000만 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중에선 서초구가 매매가 약 30억 원으로 가장 비쌌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의 '2분기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올해 4~6월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2666만 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6억80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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