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남자배우들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출산했는데 여전히 너무 예쁜 여배우배우 이연희는 데뷔 초부터 ‘대표 미녀 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팬들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도 여러 차례 언급됐고, 손흥민과 박보검 역시 과거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연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연희의 이력은 단순히 미모로만 설명하기엔 꽤 길고 탄탄하다. SM 오디션에서 외모로 먼저 주목받았다 이연희는 20
“결벽증있는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엄마가 서장훈 사위 삼고 싶다고 한 40대 여배우배우 장희진이 과거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깔끔한 성격과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미지로 알려진 서장훈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장희진의 어머니 역시 “사위로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 장희진은 과거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서장훈을 언급한 바 있다. 단순히 외모 때문
“유치원 선생님 될 뻔 했는데…” 중학생 때 길거리에서 명함 받고 인생 바뀐 톱여배우배우 김지원은 처음부터 연예인을 꿈꿨던 사람이 아니었다. 어린 시절 그의 장래희망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친구와 길을 걷다 우연히 건네받은 명함 한 장이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 온수역 근처에서 받은 뜻밖의 명함 김지원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데뷔 과정을 직접 털어놨다. 중학교 3학년 당시 온수역 인근에서 친구와 길을 걷다가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 칸 여왕이 킬러로 돌아온 그 영화공개된 지 사흘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물론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죠.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는 소식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화제였습니다. 2023년 공개된 '길복순' 이야기입니다. 3일 만에 전 세계 1위 넷플릭스가 매주 공식 집
"조용한데 왜 못 끄겠지" OTT에서 뒤늦게 발견한 한국영화 3편큰 사건도, 반전도, 화려한 볼거리도 없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틀어 두면 이상하게 끝까지 보게 되는 작품들이기도 합니다. 지금 OTT 목록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영화 세 편을 모았습니다. 첫 번째, 한 사람의 평범한 하루를 따라가는 영화 첫 번째는 2019년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입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
"개봉 2주 만에 관객수 28만" 두 배우 믿고 내놓았다가 묻힌 영화연기력으로는 의심받지 않는 배우와 가장 주목받던 신예가 함께 섰습니다. 특수분장까지 더해 완전히 다른 얼굴을 만들어 낸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개봉 2주가 지난 시점의 누적 관객은 28만 명에 머물렀습니다. 기억을 잃어 가는 노인과 청년 2022년 10월 26일 개봉한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여든을 넘긴 노인입니다. 그는 기억을 서서히 잃어 가는 병을 앓
"성장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배꼽 잡았습니다" 단발머리 주방장이 나오는 영화포스터만 보면 방황하는 10대의 성장 드라마처럼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실제로 학교를 그만둔 소년이 집을 나오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중국집 문이 열리고 단발머리 주방장이 등장하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집을 나온 소년이 들어간 곳 2019년 겨울 개봉한 이 작품은 학교도 집도 지겨워진 열아홉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무작정
"이 나이에 액션이라니" 60대 배우 캐스팅 하나로 베를린 간 영화주연 배우의 이름이 공개됐을 때 가장 먼저 나온 반응은 의외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예술영화와 무대에서 활동해 온 배우가 액션의 중심에 선다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세계적인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이 됐습니다. 40년 경력의 레전드 이 영화의 주인공은 한 조직에서 40여 년을 버텨 온 베테랑입니다. 사람들이 손대기 꺼리는 일을 맡아 처
"25년 지나 북미에 다시 걸렸다" 488만 모은 그 로맨틱 코미디2001년 여름,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가 488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적지 않은 숫자인데, 당시 시장 규모를 생각하면 엄청난 흥행이었죠.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 이 영화는 4K로 복원돼 북미 극장에 다시 걸렸습니다. '엽기적인 그녀' 이야기입니다. 488만이라는 당시의 기록 이 작품은 2001년 7월 27일 개봉해 누적 관객 488만
"추석에 네 편이 붙었는데 다 망했다" 200만 넘기고도 웃지 못한 영화명절 연휴는 한국 영화가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그해 추석에는 한국 영화 네 편이 한꺼번에 극장에 걸렸습니다. 200만 명을 넘긴 이 작품조차 끝내 웃지 못한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땅의 기운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8년 추석 연휴에 개봉한 이 작품은 왕이 될 자리를 둘러싼 욕망을 다룬 사극입니다. 땅의 기운을 읽어 내는 천재
"예매율 1위로 출발했다" 설 연휴 3파전에 뛰어든 그 리메이크작개봉 전 사전 예매율 1위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설 연휴에 한국 영화 세 편이 나란히 걸린 치열한 판이었는데도 말이죠.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이라 부담도 컸지만,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성공한 리메이크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025년 1월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이야기입니다. 설 연휴 한국 영화 3파전 2025년 설 연휴 극장가에는 한국 영화 세 편
"극장 대신 넷플릭스 직행" 로튼토마토 80% 찍은 그 한국 스릴러원래는 극장 개봉을 준비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일정이 계속 밀리면서 결국 넷플릭스 공개를 택했죠. 그리고 공개되자마자 국내 영화 순위 1위에 올랐고, 해외 평점 사이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0년 11월 공개된 '콜' 이야기입니다. 개봉 연기 끝에 택한 넷플릭스 이 작품은 당초 2020년 상반기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
"설정 하나로 끝까지 간다" OTT에서 뒤늦게 챙겨 본 한국영화 3편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할 수 있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설정이 단순한 대신 그 하나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작품들입니다. 극장에서는 조용히 지나갔지만 지금 OTT에서 꾸준히 다시 보이는 한국 영화 세 편을 모았습니다. 첫 번째, 내리면 터진다는 전화 한 통 첫 번째는 2021년 개봉한 발신제한입니다. 아이들을 태우고 출근길에 나선 은행 센터장이 발신번호 표시제한
"손익분기점 500만인데 관객수 205만" 300억 쏟고 절반도 못 채운 영화한국 영화에서 한 번에 보기 어려운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였습니다. 총제작비는 300억 원, 해외 영화제 초청까지 받으며 개봉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손익분기점 500만 명 앞에서 이 영화가 끝내 모은 관객은 205만 명이었습니다. 착륙할 곳이 없어진 비행기 2022년 8월 3일 개봉한 이 작품은 하늘 위에서 벌어지는 재난을 다룹니다. 비행 도
"사극인 줄 알고 봤다가 고래가 나왔습니다" 866만 모은 그 영화조선 건국 초기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사극이라고만 알고 극장에 들어간 관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초반부터 거대한 고래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결국 866만 명을 모았습니다. 국새를 삼켜 버린 고래 2014년 개봉한 이 작품의 출발점은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입니다. 새 나라의 상징인 국새가 바다로 흘러가 고래의 입
"캐스팅 공개되자 둘의 조합부터 화제" 그해 여름 첫 200만 찍은 영화두 배우의 이름이 나란히 공개되자 줄거리보다 조합이 먼저 화제가 됐습니다. 쫓는 사람과 쫓기는 사람을 누가 맡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꼽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해 여름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먼저 200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내일을 위해 달리기 시작한 병사 2024년 여름 개봉한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제대를 앞둔 한 병사입니다. 정해진 미래가 아니라 자기
"개봉 8일 만에 200만" 기생충 한 마리로 450만 모은 재난 영화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겼습니다. 최종 성적은 전국 450만 명. 좀비도, 괴수도, 바이러스도 아닌 '기생충 한 마리'를 소재로 삼은 재난 영화가 거둔 결과였습니다. 2012년 여름 극장가를 휩쓴 '연가시' 이야기입니다. 8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2012년 7월, 이 작품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손익분기점 240만인데 관객수 60만" 두 주연 맞붙이고도 참패한 영화흥행 경험이 많은 두 배우를 정면으로 맞붙인 영화였습니다. 소재도 그때까지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손익분기점 240만 명 앞에서 이 영화가 끝내 모은 관객은 60만 명이었습니다. 소리가 커지면 터지는 폭탄 2022년 11월 16일 개봉한 이 작품의 설정은 단순하면서도 낯섭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면 폭발하는 특수
“성형할 때 이 얼굴로 해달라고.." 환자들이 사진 들고 올 정도로 완벽한 90년생 여배우배우 신세경은 데뷔 이후 오랫동안 ‘정석 미인’의 대표 주자로 꼽혀왔다. 과거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담을 오는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신세경의 사진을 가져온다고 밝히면서 이른바 ‘성형외과 워너비 얼굴’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광고 촬영에서도 화려한 드레스보다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줬다. “70~80%가 신세경
"할리우드 대작을 이겼는데 25만" 컬러를 버린 그 흑백 사극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같은 시기 극장을 장악하던 할리우드 대작을 제치고 말이죠. 이틀 연속 1위를 지켰고 2주 차 주말에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누적 관객은 25만 명 선에 머물렀습니다. 2021년 봄에 개봉한 '자산어보' 이야기입니다. 1위인데 관객은 1만 명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이 작품은 개봉 첫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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