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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테리어, Author at 뷰어스 - 12 중 3 번째 페이지

살림테리어 (224 Posts)

  • “몰라보게 바뀐 28년 된 낡은 아파트” 우드+반려묘를 위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28년 된 32평, 방 3개짜리 아파트다. 두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이 집은 동선이 꼬여 있고, 볕이 잘 들지 않는 데다 수납까지 부족했다. 오래된 집인 만큼 겉을 손보기 전에 방음 같은 기본 공사부터 단단히 다졌다. 바탕색은 집주인이 좋아하는 따뜻한 흰색으로 정했다. 그 위에 곳곳에 수납을 숨겨 넣었고, 천장 안에는 집 전체를 아우르는 제습
  • “집 사서 딸 둘에게 각자 방 하나씩 꾸며줬어요” 새 집같은 2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스무 해 안팎 된 30평, 방 3개짜리 아파트다. 이 집을 새로 산 가족이 바란 건 분명했다. 집 안이 늘 밝을 것, 낡은 욕실과 설비를 새것으로 바꿀 것, 그리고 두 딸에게 각자의 작은 세계를 만들어줄 것. 도시 한가운데 아파트지만 차갑게 보이지 않도록, 짙고 옅은 나무와 색, 패브릭을 겹겹이 쌓아 영국 컨트리풍의 따뜻하고 살짝 빈티지한 분위기를
  • “외국 매거진에 나올 것 같은 신혼집 인테리어” 관리 쉬운 17평 아파트 리모델링 입주한 지 5년이 안 된 17.5평, 방 2개짜리 신축 아파트다. 이제 막 살림을 합친 신혼부부가 바란 건 두 가지였는데, 보기에 예쁠 것, 그리고 오래 살아도 손이 덜 갈 것. 그래서 이 집은 미국 가정집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바탕에 깔되, 눈에 보이는 수납을 최소로 줄이고 벽 마감까지 관리하기 쉬운 쪽으로 골랐다. 귀여운 요소와 실용적인 선택이 한 공
  • “곰팡이 피던 30년 된 집 사서 리모델링했어요” 원목으로 완성한 29평 주택 인테리어 지은 지 30년이 넘은 28.86평, 방 3개짜리 집이다. 혼자 사는 집주인이 처음 마주한 이 집은 방은 많은데 욕실은 비좁았고, 일부를 높여 깐 바닥은 공간을 짓눌렀다. 무엇보다 엉뚱한 자리에 세운 벽이 빛과 바람을 막는 바람에 집 뒤쪽은 늘 어둡고 눅눅했고, 벽에는 곰팡이와 백화가 번져 있었다. 이번 공사는 그래서 꾸미기보다 고치는 쪽에서 출발했다. 필
  • “오래된 주택 산다고 할 때 다들 말렸는데”.. 너무 만족하는 42평 단독주택 리모델링 부부와 아이 넷, 여섯 식구가 이사 온 곳은 세월이 꽤 묻은 42평 복층 구축이었다. 방은 잘게 쪼개져 있고 동선은 엉켜 있었으며, 천장마저 낮아 집 전체가 짓누르는 느낌이었다. 오래된 전기·수도 배관과 허술한 방음도 함께 손봐야 했다. 리모델링은 구조를 바로 세우는 데서 시작했다. 방 3개, 화장실 2개에 거실과 다이닝룸을 갖춘 반듯한 구성으로 다시 짜고
  • “옆집 사서 같이 쓰고 있어요” 큰 집에선 자고 작은 집에선 먹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부부와 아이 둘이 사는 이 집은 나란히 붙은 크기가 다른 두 집을 함께 쓴다. 합쳐서 27평, 지은 지 10년 안팎의 구축이다. 보통이라면 사이 벽을 헐어 한 집으로 합쳤겠지만, 이 가족은 벽을 그대로 두는 쪽을 택했다. 대신 생활 방식에 따라 두 집의 역할을 나눴다. 큰 집은 쉬고 자는 곳, 작은 집은 먹고 들고 나는 곳이다. 동선이 겹치지 않으니 서로
  • “산속에서 텃밭 가꾸며 아이 키우는 집” 정원+대지 1000평 3층 단독주택 인테리어 숲에 둘러싸인 대지 1000평 위에 3층짜리 단독주택이 앉아 있다. 부부와 아이 넷, 여섯 식구가 사는 집으로, 산속에 숨은 듯한 집에서 사계절을 그대로 누리며 살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보다 먼저 한 일은 따로 있었다. 반년 넘게 지붕을 복구하고 방수를 보강하고, 창호를 교체하고 구조를 손보는 기초 공사에 매달렸다. 산속 집은 습
  • “아이방을 꼭 예쁘게 꾸며줘야 하나요?” 베이지+브라운 25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아이가 있는 집이라고 하면 원색 가구와 캐릭터 벽지부터 떠올리기 쉽다. 부부와 아이 하나, 세 식구가 사는 25평 신축 아파트는 그 공식을 따르지 않았다. 채도를 한 톤 낮춘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을 바탕에 깔고, 헤링본 바닥과 금속 광택이 도는 수납장을 섞어 어른의 취향이 묻어나는 집을 만들었다. 원래 방이 세 개였던 구조도 손봤다. 방 하나를 줄여 방 2
  • “화이트 인테리어가 질렸다면 참고할 만한 집” 그레이+패브릭 투룸 아파트 다크 인테리어 좁은 집일수록 벽은 하얗게, 가구는 밝게 맞추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방 2개짜리 17평 신축 아파트인 이 집은 반대쪽을 골랐다. 짙은 그레이와 깊은 우드 톤으로 전체를 낮게 가라앉히고, 소재를 바꿔 붙이거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는 식으로 같은 색 안에서 변화를 만들었다. 도심 한가운데서 조용히 숨을 돌릴 수 있는 집을 원했기 때문이다. 밝고 경쾌한 집 대
  • “식구는 많고 집은 작을 때 눈여겨볼 인테리어” 창고방+숨은 수납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부부와 아이 셋, 다섯 식구가 사는 24평 구축 아파트다. 해가 넉넉하게 드는 집이라 그 장점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먼저 방 3개에 거실과 주방을 제대로 갖춘 구조부터 정리했다. 바탕은 가볍고 맑은 흰색으로 깔아 여백을 남겼다. 그 위에 따뜻한 나무와 부드러운 분홍색을 곁들였는데, 아이 셋이 뛰노는 집이지만 들어서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북유럽풍 분
  • “작은 집 산다면 눈여겨볼 공간 활용 아이디어” 복층+취미방 20평 이하 아파트 인테리어 집이 작으면 가장 먼저 포기하는 게 취미 공간이다. 놀이방도, 운동할 자리도, 모아 둔 물건을 꺼내 놓을 벽도 사치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하는 세 집은 20평이 채 안 되거나 그 언저리인 작은 집들인데, 가구 하나, 자재 하나에 두세 가지 역할을 맡기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었다. 14평 복층 집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14평 신축이다. 층고
  • “혼자 사는 남자 집이 이렇게 깔끔하다고” 호텔 라운지처럼 꾸민 20평 아파트 인테리어 혼자 사는 집주인을 위한 20평, 방 3개짜리 신축 아파트다. 색은 검정과 흰색, 회색 세 가지로만 좁혔다. 대신 타일과 철, 거울, 나무처럼 성격이 다른 소재를 겹겹이 섞어 무채색 집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디테일의 층을 쌓았다. 현관 현관 바닥에는 회색 육각 타일을 깔았다. 오른쪽에는 회색 붙박이 신발장을 짜 넣고, 가운데를 비워 열쇠나 작은 소품을 올려
  • “애들 다 나가고 남은 방, 피아노방으로 바꿨어요” 유리 칸막이+서재 37평 아파트 리모델 어른 둘이 사는 37평, 방 3개짜리 아파트다. 지은 지 십 년 안팎 된 집을 고치면서 집주인이 원한 건 막힌 데 없이 환하고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었다. 그래서 집 전체를 순백에 가까운 흰색으로 정리하고, 바닥에만 따뜻한 갈색 나무를 깔아 차가워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조명을 꼼꼼하게 설계해 장식 없이도 공간이 단정하게 보이도록 했다. 덜어낸 만
  • “평생 일만 하다가 드디어 리모델링한 집” 원목으로 완성한 45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오랫동안 일에 매달려 온 집주인이 이 집에 바란 건 인생 후반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집이었다. 쉬는 시간이 온전히 쉬는 시간이 되면서도, 생활 곳곳에서 정돈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기를 바랐다고 한다. 어른 둘과 아이 하나가 지내는 방 3개짜리 45평으로, 바닥과 벽만 있는 신축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바탕은 차분한 원목 톤과 흙빛에 가까운 베이지 계열
  • “나이 든 부모님 모시고 3대가 같이 가기 좋은 펜션” 원목+료칸 감성 펜션 인테리어 신축 건물 56평을 아이 동반 가족을 받는 펜션으로 꾸몄다. 원목 마감과 붙박이장, 대형 실사 출력 그래픽을 조합해 따뜻하고 담백한 일본풍 분위기로 전체 톤을 잡았다. 이 숙소의 핵심은 어른과 아이가 한 공간에 있으면서도 각자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다. 공용 공간도, 객실도 이 기준에 맞춰 나눴다. 거실 공용 거실은 위층까지 뚫린 높은 천장을 그대로 살
  • “가게 안 구하고 집에서 네일숍 해요” 숍인홈+1인 창업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준공 5년이 안 된 24평, 방 3개짜리 아파트에 여자 혼자 산다. 집주인은 네일 아티스트로, 색과 질감에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집은 흰색을 넉넉히 깔아 북유럽 스타일로 방향을 잡되, 곳곳에 결이 살아 있는 미네랄 페인트를 써서 밋밋하지 않게 층을 만들었다. 구조도 손봤다. 안방 문을 모서리 쪽으로 옮겨 거실에서 방 안이 바로 들여다보이지
  • “리모델링했더니 외국 사는 부모님도 구경하러 온대요” 서재 2개 39평 구축 아파트 지은 지 22년 된 39평, 방 4개짜리 아파트에 부부 둘이 산다. 오래된 집을 미국식 클래식과 요즘 감각을 섞은 분위기로 고쳤는데, 40년째 해외에 사는 집주인의 부모님이 설계도를 보고는 새집을 직접 보러 오겠다고 했을 정도라고 한다. 부부가 원한 건 분명했다. 신발 벗는 현관이 따로 있을 것, 각자 쓸 서재,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바 테이블, 그리고 넉
  • “투룸에 작업실+욕조까지 넣었어요” 육각 타일+유리 주방 1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어른 둘이 사는 14평, 방 2개짜리 집이다. 지은 지 10년 안팎 된 구축이라 기초 공사부터 다시 손봤는데, 정작 더 큰 문제는 구조였다고 한다. 좁은 면적이 잘게 쪼개져 있고 동선도 엉켜 있어 어느 방 하나 시원하게 쓰기 어려웠다. 집주인에게는 꼭 필요한 게 몇 가지 있었다. 집에서 일하는 날이 많아 따로 일할 공간이 있어야 했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 “자식들 다 내보내고 둘이 22평에 살아요” 미니멀+북유럽 유리 중문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10년이 안 된 22평 아파트에 어른 둘이 산다. 두 사람은 물건을 늘리기보다 덜어내는 쪽을 택하는 편이라, 집도 그 성향을 따라 단정한 북유럽 스타일로 방향을 잡았다. 바닥 전체에 나뭇결이 살아 있는 강화마루를 깔고,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그 위에 그대로 퍼지도록 벽은 대부분 비워 두었다. 대신 몇몇 벽에만 연보라와 연두 같은 색을 얹었는데,
  • “탑층이라 망설였는데 지금은 더 좋아요” 간접 조명+현관 중문 33평 아파트 리모델링 입주 5년이 안 된 33평 신축 아파트, 그중에서도 탑층이다.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들어와 살 집인데 처음 집을 봤을 때 가장 마음에 걸린 건 천장이었다. 꼭대기 층 특유의 굵은 보와 기둥이 여기저기 그대로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다. 보를 다 가리자고 천장을 통째로 내리면 층고가 낮아지고, 그냥 두자니 거슬린다. 이 집은 천장 높이를 지키면서 보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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