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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Archives - 49 중 3 번째 페이지 - 뷰어스

#꿀팁 (980 Posts)

  • "새 옷 첫 세탁에 소금 한 숟갈을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 새로 산 청바지나 진한 색 티셔츠를 처음 빨았더니 다른 옷이 물들어 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새 옷은 따로 빨아야 한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색이 안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첫 세탁에 소금 한 숟갈만 넣으면 물빠짐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오래전부터 쓰던 방법이고 원리도 분명합니다. 소금이 염료를 붙잡아 둡니다 섬유에 물든 염료는
  • "창문은 반대쪽까지 같이 열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환기 꿀팁 환기한다고 창문 하나만 활짝 열어 두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삼십 분을 열어 둬도 방 안 공기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공기는 들어올 곳과 나갈 곳이 함께 있어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한쪽만 열면 그 앞에서만 조금 뒤척이다 말고, 반대쪽까지 열면 오 분이면 집 전체가 바뀝니다. 마주 보는 두 곳을 함께 여십시오 거실 창을 열었다면 반대편 방 창이나 현관
  • "정수기 물통보다 여기가 더럽습니다" 25년차 관리기사의 '진짜 꿀팁' 정수기는 필터만 제때 갈면 안심이라고 생각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 관리해 온 기사들은 필터보다 먼저 보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물이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곳이자, 대부분의 집에서 한 번도 닦지 않는 곳입니다. 여기가 더러우면 아무리 좋은 필터를 써도 소용이 없습니다. 물이 나오는 코크가 문제입니다 컵을 대고 물을 받는 그 출수구를 코크라고 부릅니다
  • "뻑뻑한 서랍에 초를 문질러 보세요" 20년차 가구 수리기사의 '진짜 꿀팁' 서랍이 빡빡해서 두 손으로 잡아당겨야 열리는 집이 많습니다. 그러다 앞판이 뜯어지거나 레일이 휘어서 아예 못 쓰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일한 분들은 이런 서랍을 고치려고 부품부터 갈지 않습니다. 먼저 보는 곳이 정해져 있고, 대부분은 그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먼저 안을 비우고 레일부터 봅니다 서랍을 끝까지 당겨서 완전히 빼내고 안쪽
  • "당근은 비닐째 넣으면 물러집니다" 이렇게 두면 한 달 갑니다 당근은 오래 가는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냉장고에 넣어 두면 겉이 축축해지고 미끈거리기 시작합니다. 마트 비닐 그대로 채소칸에 던져 두는 게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당근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뿌리채소라, 마르는 것과 습기가 갇히는 것 사이를 잡아 줘야 오래 갑니다. 비닐 속 물방울이 무르게 만듭니다 마트 비닐 안에는 당근이 내뿜는 수분이 물방울로 맺힙니
  • "청소기 필터를 꺼내서 헹궈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진짜 꿀팁' 청소기를 돌려도 예전처럼 안 빨려서 이제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흡입력이 떨어지는 원인의 대부분은 모터가 아니라 먼지통 안쪽에 들어 있는 필터입니다. 먼지통만 비우고 필터는 몇 년째 한 번도 안 꺼내 본 경우가 흔합니다. 이 필터 하나만 헹궈도 소리부터 달라집니다. 먼지통을 비워도 필터는 그대로입니다 먼지통을 열고 쓰레기통에 털면
  • "젖은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 행주는 매일 쓰는데 삶기는 번거로워서 그냥 빨아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젖은 행주는 집 안에서 세균이 가장 빨리 늘어나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이미 상당히 번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냄비를 꺼낼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일 분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물기가 있어야 효과가 납니다 행주를 물에 적셔 꽉 짜지 마시고 촉촉한 상태로 두십시오
  • "장판 눌린 자국은 열로 폅니다" 25년차 바닥 시공기사의 '진짜 꿀팁' 가구를 옮기고 나면 그 자리에 동그랗게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카펫으로 덮어버립니다. 그런데 바닥 시공을 오래 한 분들은 대부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장판이든 마루든 원리는 같습니다. 장판은 따뜻한 물수건과 다리미입니다 눌린 자국 위에 젖은 수건을 한 장 덮고 다리미를 중간 온도로 올려 문지르십시오.
  • "옮긴 냉장고 바로 켜지 마세요" 18년차 이사업체 직원의 '진짜 꿀팁' 이사한 날은 짐을 놓자마자 냉장고 코드를 꽂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안에 넣을 음식이 밖에 나와 있으니 마음이 급한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일한 분들은 냉장고만큼은 절대 바로 켜지 않습니다. 이유는 냉장고 안쪽에 든 기름 때문이고, 이걸 모르고 켰다가 몇 달 뒤 수리비를 내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눕히거나 기울이면 기름이 넘어갑니다 냉장고
  • "옷장에 비누를 한 장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장 '진짜 꿀팁' 옷장 문을 열 때마다 눅눅한 냄새가 올라오면 옷을 꺼내 입기가 꺼려집니다. 방향제를 넣어봐도 향만 섞일 뿐 냄새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살짝 벗긴 비누 한 장을 넣어두면 결과가 다릅니다. 몇 초면 되고 이미 집에 있는 것으로 됩니다. 포장을 반만 벗겨서 넣으십시오 새 비누의 포장지를 반만 벗겨 옷장 구석이나 서랍 안쪽에 넣어두십시오.비누
  • "지퍼백에 빨대를 꽂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납 '진짜 꿀팁' 옷장이나 서랍이 늘 꽉 차 있는 집은 물건이 많아서가 아니라 옷 사이에 들어간 공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압축팩을 사려니 청소기를 꺼내야 하고, 그 과정이 번거로워서 결국 안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지퍼백과 음료 빨대 하나면 같은 원리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방법도 삼십 초면 끝납니다. 빨대 하나로 공기를 빼냅니다 옷을 지퍼백에 넣고 지퍼를
  • "냄비에 나무젓가락을 걸쳐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냄비 '진짜 꿀팁' 라면이나 국수를 끓이다 보면 거품이 순식간에 올라와 가스레인지로 넘칩니다. 불을 줄이러 가는 사이에 이미 상판은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하나 가로로 걸쳐두면 이게 잘 넘치지 않습니다. 몇 초면 되고 준비물도 집에 있는 것뿐입니다. 거품이 젓가락에 닿으면 꺼집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가로로 걸쳐두십시오.
  • "건조기에 마른 수건 한 장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빨래 '진짜 꿀팁' 빨래를 건조기에 돌리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기 요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젖은 빨래 사이에 마른 수건을 한 장만 같이 넣으면 건조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마른 수건이 수분을 나눠 가져가면서 전체가 빨리 마르는 원리입니다. 몇 초면 되고 따로 살 것도 없습니다. 큰 수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젖은 빨래를 넣은 뒤 마른 목욕 수건을 한 장 같이
  • "창문 레일 홈부터 파내세요" 20년차 새시 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 창문이 뻑뻑해서 두 손으로 밀어야 열리는 집이 많습니다. 대부분 창이 낡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내지만 원인은 거의 레일 홈에 있습니다. 새시 일을 오래 한 기사들은 창을 보기 전에 레일부터 들여다봅니다. 십 분이면 끝나는 일이고 도구도 집에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먼지를 쓸지 말고 파내십시오 레일 홈에는 먼지와 모래가 기름때와 섞여 시멘트처럼 굳어 있습니
  • "수건 빨 때 소금 한 숟갈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건 '진짜 꿀팁' 수건은 몇 달만 쓰면 뻣뻣해지고 물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섬유유연제를 더 넣어보지만 오히려 흡수력이 떨어져서 반대 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세탁할 때 소금을 한 숟갈만 넣으면 결이 살아납니다. 새 수건을 처음 빨 때도 같은 방법을 쓰시면 좋습니다. 소금이 섬유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세탁기에 수건을 넣고 굵은소금을 한 숟갈 정도 함께 넣어주십시오.소금이 물
  • "옷걸이에 고무줄을 두 번만 감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걸이 '진짜 꿀팁' 얇은 니트나 캐미솔은 옷걸이에 걸어두면 밤사이 스르르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옷걸이를 새로 사자니 여러 개 사면 값이 꽤 나갑니다. 그런데 쓰던 옷걸이 양쪽 어깨에 고무줄을 두 번씩만 감아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줄이면 충분합니다. 어깨 양쪽에 두 바퀴면 됩니다 옷걸이 양쪽 어깨 부분에 일반 고무줄을 두 바퀴 정도
  • "야채칸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냉장고 '진짜 꿀팁' 냉장고 야채칸을 열면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채소는 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가 스스로 내뿜은 수분이 빠져나갈 데가 없어서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두면 이 물기를 종이가 대신 먹습니다. 몇 초면 되고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바닥 전체를 덮어주십시오 야채칸을 비우고 물기를 닦은 뒤 키친타월을 바닥
  • "매트리스는 석 달마다 돌리세요" 20년차 침대 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 매트리스는 한 번 놓으면 버릴 때까지 그 자리 그대로 두게 됩니다. 그러다 몇 년 지나면 늘 눕는 쪽만 푹 꺼져서 허리가 배기기 시작합니다. 침대를 오래 다룬 기사들은 이걸 제품 문제가 아니라 관리 문제로 봅니다. 석 달에 한 번, 십 분이면 되는 일입니다. 머리와 발 방향을 바꿔주십시오 매트리스를 백팔십 도 돌려서 머리 쪽과 발 쪽을 서로 바꿔주시면 됩니
  • "밥 지을 때 식용유 한 방울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 '진짜 꿀팁' 밥을 지어도 밥알이 서로 엉겨 붙거나 밥솥 바닥에 눌어붙어서 설거지가 고생인 날이 있습니다. 쌀을 아무리 여러 번 씻어도 이 문제는 잘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을 맞춘 뒤 식용유를 딱 한 방울 떨어뜨리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몇 초면 되는 일이고 맛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밥알이 하나씩 떨어집니다 쌀을 안치고 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 방울만 넣고
  • "베개를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베개 '진짜 꿀팁' 베개는 매일 얼굴이 닿는 물건인데 세탁은 일 년에 한 번 할까 말까입니다. 물세탁을 하면 속이 뭉치고 완전히 마르는 데 며칠이 걸려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하룻밤 넣어두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세탁 없이 진드기와 냄새를 함께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진드기는 낮은 온도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영하의 온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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