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안쪽 고무패킹을 빼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솥 '진짜 꿀팁'밥에서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쌀이 오래된 줄 알고 쌀부터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밥솥 뚜껑 안쪽에 끼워진 고무패킹을 빼 보면 그 안쪽이 어떤지 보고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에 밥알과 물이 들어가 눌어붙은 채로 몇 달을 지내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당기면 그냥 빠집니다. 패킹은 손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뚜껑 안쪽 테두리를 따라 끼워진 고무를 한
"수도꼭지에 비닐봉지를 씌워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수전 '진짜 꿀팁'수도꼭지 끝에 하얗게 굳은 것이 붙어 물줄기가 갈라져 사방으로 튀는 집이 있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 봐도 미끄러지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때가 아니라 물속 미네랄이 굳은 석회라 힘으로는 절대 안 벗겨집니다. 부엌에 있는 비닐봉지 하나면 됩니다. 식초를 담은 봉지를 씌워 묶으십시오 작은 비닐봉지에 식초를 반쯤 붓고 수도꼭지 끝이 잠기도록 씌웁니다.
"욕실 거울에 비누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거울 '진짜 꿀팁'샤워를 하고 나면 거울이 하얗게 김이 서려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닦으면 얼룩만 지고 몇 초 뒤에 다시 뿌옇게 됩니다. 김이 서리는 이유는 차가운 유리에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기 때문인데, 표면에 얇은 막을 씌우면 방울이 맺히지 않고 퍼져 흘러내립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조각이면 됩니다. 마른 거울에 비누를 골고루 문지르십시오 거울이 완전히 마
"장판 눌린 자국에 드라이기를 대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장판 '진짜 꿀팁'가구를 옮기고 나면 그 자리에 다리 모양대로 움푹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펴질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라 결국 그 자리에 다시 가구를 놓게 됩니다. 장판은 열을 받으면 다시 모양을 잡는 성질이 있어서, 따뜻하게 데워 주면 눌린 자리가 올라옵니다. 서랍 속 드라이기 하나면 됩니다. 따뜻한 바람을 이십 센티 띄우고 쐬십시오
"쌀통에 마른 고추를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쌀 '진짜 꿀팁'쌀을 씻으려고 뜨는데 작고 검은 벌레가 딸려 나오면 그 쌀은 손이 안 가게 됩니다. 아깝다고 씻어 먹자니 찜찜하고, 버리자니 한 포대가 통째로 아깝습니다. 쌀벌레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생기고, 특정 냄새를 싫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부엌에 있는 마른 고추 몇 개면 됩니다. 마른 고추를 쌀 속에 꽂아 두십시오 마른 고추 대여섯 개를 쌀통 속 여기저기에 꽂아
"창틀에 초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창문 '진짜 꿀팁'창문을 열 때마다 드르륵거리며 뻑뻑하게 걸리는 집이 있습니다. 힘을 주어 밀다 보면 손목도 아프고 창틀 바퀴도 점점 상합니다. 기름을 뿌리면 잠깐 부드러워지지만 먼지가 달라붙어 며칠이면 더 나빠집니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초 한 토막이면 됩니다. 레일에 초를 그어 주십시오 창문 아래 레일 홈을 따라 초를 몇 번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초의 밀랍이 얇은 막을
"신발장에 신문지를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신발장 '진짜 꿀팁'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어디선가 쿰쿰한 냄새가 올라와 신발장 문을 열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방향제를 넣어 봐도 향이 섞였다가 며칠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신발장은 닫힌 채로 습기와 땀이 갇혀 있는 공간이라 향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늘 딱 한 장만 깔아 보시면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신문지가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습니다 신발장 각 칸 바닥에 신문
"구두는 이틀 연속 신으면 안 됩니다" 20년차 수선공의 '진짜 꿀팁'잘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구두 뒷굽이 한쪽만 닳고 가죽에 주름이 깊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십 년 동안 구두를 고쳐 온 수선공들이 손님에게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구두라도 매일 신으면 일 년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신는 방식만 바꿔도 수명이 두 배가 됩니다. 하루 신었으면 하루는 쉬게 하십시오 하루 신은 구두 안에는 컵 반 잔 분
"가을에 벌레가 집으로 들어옵니다" 18년차 방역기사의 '진짜 꿀팁'여름이 지나면 벌레가 줄어들 것 같은데 오히려 집 안에서 더 자주 보이는 시기가 이맘때입니다. 십팔 년 동안 방역 현장을 다닌 기사들 말로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합니다. 바깥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올 자리를 찾기 때문입니다. 들어오는 길을 막는 것이 잡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배수구와 하수구부터 막으십시오 가장 많이 들어오는 통로가 욕실과 베란다
"쌀통에 마른 고추를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쌀을 씻으려고 통을 열었는데 하얀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 한 마리가 보이면 이미 안쪽에는 훨씬 많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는 이맘때가 오히려 벌레가 자리를 잡는 시기입니다. 오늘 딱 하나만 넣어 두셔도 상황이 달라집니다. 마른 고추를 서너 개 넣어 두십시오 씨를 빼지 않은 통고추를 쌀 속에 서너 개 꽂아 두시면 됩니다.고추의
"운동화 빨 때 수건 두 장만 같이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운동화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통이 쿵쿵 울려서 옆집에 미안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손빨래를 하시거나 아예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나는 건 신발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통 안에서 한쪽으로 쏠려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딱 하나만 같이 넣어 보십시오. 수건이 완충재 역할을 합니다 마른 수건 두세 장을 신발과 함께 넣어 주십시오.수건이 신발
"겨울 이불 꺼내기 전에 이것부터" 30년차 세탁소 사장의 '진짜 꿀팁'찬 바람이 불면 장롱 깊숙이 넣어 둔 겨울 이불을 꺼내게 됩니다. 그런데 꺼내자마자 그대로 덮으셨다가 재채기가 나거나 몸이 가려운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삼십 년 동안 이불을 다뤄 온 세탁소 사장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꺼내는 것과 덮는 것 사이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털어서 바람을 쐬어 주십시오 압축팩이나 장롱에 오래
"세탁 세제를 반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빨래를 해도 옷에서 냄새가 나고 수건이 뻣뻣해진다면 세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계량 없이 뚜껑에 넉넉히 부어 넣으시는데, 그 양이 권장량의 두 배가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 헹궈지지 않은 세제는 옷에 그대로 남습니다. 오늘 딱 절반만 넣어 보십시오. 남은 세제가 냄새의 원인입니다 세제가 많으면 헹굼 과정에서 다 빠져나가지
"베개를 세탁기에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베갯잇은 자주 빨면서 정작 베개 본체는 몇 년째 그대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개는 밤마다 땀과 침, 피지를 그대로 받아내는 물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게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솜 베개는 세탁기에 그냥 넣으셔도 됩니다. 두 개를 나란히 넣어 돌리십시오 베개 하나만 넣으면 한쪽으로 쏠려 세탁기가 덜컹거립니다.두 개를
"도어락은 이 소리부터 들으십시오" 20년차 열쇠 기사의 '진짜 꿀팁'현관 도어락이 갑자기 먹통이 되어 집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른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십 년 동안 문을 열어 온 기사들 말로는 갑자기 멈추는 도어락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며칠 전부터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 신호만 알아두셔도 밖에서 갇히는 일은 피하실 수 있습니다. 닫힐 때 나는 소리가 먼저 바뀝니다 평소보다 모터 돌아가는 소
"김을 냉동실에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봉지를 뜯은 김은 하루 이틀만 지나도 눅눅해져서 손으로 잡으면 흐물흐물합니다. 실온 서랍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 봐도 며칠 지나면 결국 같은 상태가 됩니다. 김은 습기를 아주 빠르게 빨아들이는 식품이라 온도보다 습기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딱 한 가지, 넣어 두는 자리만 바꿔 보십시오. 냉동실이 김에는 가장 맞습니다 냉동실은 냉장실보다 공기 중 수분이
"밥솥 고무패킹을 빼서 씻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밥에서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나거나 갓 지은 밥인데도 밥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밥솥 안쪽은 매번 닦으시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뚜껑 안쪽에 끼워진 고무패킹은 한 번도 빼 보신 적이 없으실 겁니다. 오늘 딱 그것 하나만 빼서 씻어 보시면 냄새가 어디서 났는지 바로 아시게 됩니다. 패킹은 손으로 그냥 빠집니다 대부분의 전기밥솥
"차단기 내려가면 순서가 있습니다" 25년차 전기 기사의 '진짜 꿀팁'갑자기 집 안이 캄캄해지면 일단 두꺼비집을 찾아 올리고 봅니다. 그런데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올리면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면 차단기 자체가 망가집니다. 오래 일한 전기 기사들은 올리기 전에 하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순서만 지키면 대부분 기사를 부르지 않고 끝납니다. 올리기 전에 전부 뽑으십시오 차단기가 내려간 것은 어딘가에 과부하나 누전이 있다는 뜻입니다
"첫 난방 전에 이것부터 하십시오" 20년차 보일러 기사의 '진짜 꿀팁'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보일러를 켜게 되는데, 여름 내내 세워 뒀던 보일러를 그냥 최고 온도로 돌려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첫 가동 때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며칠 뒤 방바닥이 얼룩덜룩 데워지거나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십 년 동안 보일러를 봐 온 기사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밸브부터 열고 물부터 채웁니다 여름에 잠가 뒀던
"밥 지을 때 식용유 한 방울만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같은 쌀로 지었는데 어떤 날은 밥알이 서로 들러붙고 어떤 날은 윤기가 돕니다. 물 조절만 신경 쓰다 보면 그 차이를 못 잡습니다. 그런데 밥물에 식용유를 딱 한 방울 떨어뜨리면 밥알이 훨씬 또렷하게 섭니다. 식당 밥이 유난히 반짝이는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밥알 표면에 얇은 막이 생깁니다 쌀을 씻고 물을 맞춘 뒤 식용유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 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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