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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Archives - 뷰어스

#식품-안전 (35 Posts)

  • "콩 살 때 이건 꼭 뒤집어 보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 된장을 담그든 콩밥을 짓든 콩은 한 번에 여러 되를 사게 됩니다. 그런데 매대에 담긴 콩들은 눈으로만 봐서는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앞에 적힌 지역 이름이 원산지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봉지를 뒤집어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칸에 대두 옆으로 원산지가 괄호로 적혀 있습니다.여기에 다른 나라가 적혀 있으면 앞
  • "속을 갈라보지 않고 먹었다간 식겁합니다" 잘게 잘린 곤충을 무심코 다 삼켜버리게 되는 '이 과일' 무화과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과일과 구조부터 다르다. 작은 꽃들이 주머니 같은 조직 안쪽에 모여 있고, 일부 품종은 무화과좀벌이 작은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야 수정이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시중의 모든 무화과 안에 곤충이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안전하게 먹을 때 중요한 것은 품종을 걱정하는 것보다 표면을 제대로 씻고, 상태가 의심된다면 반으로
  • "쌀통에 마른 고추를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꿀팁 쌀을 씻으려고 통을 열었는데 하얀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 한 마리가 보이면 이미 안쪽에는 훨씬 많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는 이맘때가 오히려 벌레가 자리를 잡는 시기입니다. 오늘 딱 하나만 넣어 두셔도 상황이 달라집니다. 마른 고추를 서너 개 넣어 두십시오 씨를 빼지 않은 통고추를 쌀 속에 서너 개 꽂아 두시면 됩니다.고추의
  • "음식은 식혀서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합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된다고 배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이나 찌개를 몇 시간씩 실온에 두었다가 넣으시는데, 식품 안전 쪽에서는 오히려 그 시간을 가장 위험하게 봅니다. 세균이 가장 빨리 늘어나는 온도 구간에 음식을 오래 두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위험한 온도 구간이 따로 있습니다 섭씨 오 도에서 육십 도 사이를 식품 위생에서는 위험
  • "제발 뜨거울 때 넣지 마세요.." 안 그러면 냉장고 속 음식이 통째로 상하는 겁니다. 끓인 국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다음 날 열어 보면 옆에 둔 반찬까지 쉬어 있습니다. 냉장고는 넣는 방식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집니다.오늘은 오늘부터 지키실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뜨거운 것은 식혀서 넣으십시오 뜨거운 냄비를 그대로 넣으면 안쪽 온도가 통째로 올라갑니다. 옆에 있던 반찬까지 같이 상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뚜껑을 열어
  • “시체 보존할 때 쓰는 그 물질”… 배추에 뿌린 중국 업자들. 중국산 김치 먹어도 괜찮나? 최근 중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국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해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입니다. 식품에 보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 "여태껏 독소를 돈주고 먹고 있었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몸속 독소 키우는 음식 1위 신선한 것이 좋다는 생각에 되도록 익히지 않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식재료는 생으로 드실 때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는 성분이나 세균이 그대로 들어옵니다.대부분은 짧게 익히거나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 해결됩니다. 오늘은 생으로 드셨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겁내실 필요는 없고, 손질과 조리 습관만 바꾸시면
  • "20년차 정육점 사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고기 망치는 행동 3가지 여름에는 같은 고기를 사도 맛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분명 좋은 걸로 골랐는데 구우면 질기고 냄새가 납니다.오래 고기를 다뤄온 분들은 손님이 어떻게 보관하는지만 들어도 결과가 보인다고 합니다.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실온에 꺼내두고 천천히 녹입니다 냉동 고기를 상온에 꺼내두면 겉은 녹고 속은 얼어 있는 상태가 오래 갑니다.녹은 겉면
  • "마트에서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뒷면 숫자 하나만 보면 압니다 어묵은 국물 내기에도 좋고, 반찬으로도 자주 오르는 재료입니다.그런데 같은 어묵 코너에 놓인 제품인데 가격 차이가 두세 배씩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색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합니다.차이는 뒷면에 다 적혀 있습니다. 어육 함량이 첫 번째 기준입니다 포장 뒷면 원재료명 옆에 어육 함량이 퍼센트로 적혀 있습니다.이 숫자가 높을수록 생선살 비중이 크다
  •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좋은 어묵 고르는 법 3가지 국에 볶음에 반찬 걱정을 덜어 주는 어묵, 그런데 제품마다 생선살 함량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름만 어묵인 제품을 거르는 법 3가지입니다. 뒷면 표시만 보면 됩니다. 연육 함량이 어묵의 급을 가릅니다 원재료명에서 어육(연육) 함량을 확인하세요. 함량이 높을수록 생선 본연의 맛이 나고 식감이 탱글합니다. 함량이 낮은 제품은 밀가루와 전분이
  • "냉동 보관해도 소용없습니다".. 변질돼도 대부분 모르고 먹는 음식 냉동실에 넣어두면 음식이 오래 신선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냉동은 식품의 변화를 늦출 뿐, 완전히 멈추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식품은 냉동 보관 중에도 서서히 산화가 진행될 수 있어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들깨가루 들깨가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만큼 공기와 빛, 열에 노출되면 산패가 진행되기 쉽습니다. 냉동
  • "흐르는 물에 헹궈도 벌레 남습니다.." 향이 좋다고 생으로 먹다가 간에 부담 주는 잎채소 고기나 생선회를 먹는 날이면 향긋한 초록 잎을 생으로 곁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유의 향이 느끼함을 잡아 주고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깨끗이 씻기만 하면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봄에는 직접 뜯어 온 잎을 무치고, 건강을 챙긴다며 뿌리째 갈아 생즙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가에서 자란 출처 불명의 잎채소에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기생충
  • "곰팡이가 숨어 있는 의외의 음식" 전문가도 겉면을 살펴본 뒤 바로 내려놓습니다. 건강을 위해 과자 대신 견과류를 챙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땅콩은 값이 저렴하고 단백질도 들어 있어 집과 사무실에 두고 먹기 좋습니다. 겉껍질이 단단하고 볶아서 판매되기 때문에 상할 걱정도 적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봉지를 열었을 때 색이 이상하거나 쭈글쭈글하고 냄새가 달라진 알이 보인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문가들이 상태부터 확인하는
  • "세균이 우글거리는 뜻밖의 먹거리" 전문가도 상태를 확인한 뒤 손도 대지 않습니다. 소풍이나 등산,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손으로 집어 먹기 편하고, 밥과 채소, 달걀, 고기까지 한 줄에 들어 있어 영양도 균형 잡힌 것처럼 보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고 밥알이 멀쩡하면 몇 시간쯤 밖에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식품 안전을 아는 사람은 먼저 언제 만들었는지, 어디에 보관했는지부터 묻습니다.
  • "매일 먹으며 몸속 벌레 키운 셈입니다.." 생으로 먹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음식 1위 건강을 위해 생으로 먹는 음식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는 물론이고, 회와 육회, 각종 샐러드까지 가능한 한 익히지 않아야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식재료라도 안전하게 먹는 방법을 모른다면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재료를 다루는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차이
  • 냉동실에 넣었다면 "당장 바로 빼세요" 세균 범벅인 음식입니다 "냉동실에 넣었다면 당장 바로 빼세요" 세균 범벅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음식 냉동실에 넣어두면 음식이 영원히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는 행동도 별다른 문제 없이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피해야 할 보관 습관 가운데 하나로 "해동 후 재냉동"을 꼽습니다. 실제로 주방
  • "계란은 절대 문쪽에 두지 마세요" 두 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냉장고 문칸에 계란을 보관하시나요? 사실 그 자리가 계란을 가장 빨리 상하게 하는 곳입니다.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오르내리고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계란을 두 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문칸이 아니라 안쪽 선반에 둔다 계란은 온도가 일정한 냉장고 안쪽 선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칸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커서
  • "라면도 과자도 아닙니다.." 고혈압 무섭다면 40대 이후 꼭 끊어야 할 나트륨 폭탄 음식 고혈압이 걱정되는 40대가 라면 대신 선택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석 육개장, 즉석 미역국, 레토르트 부대찌개입니다. 끓이지 않아도 되고, 조미료를 직접 넣는 것도 아니고, 재료가 보이는 국물 요리이니 라면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틀렸습니다. 즉석 육개장, 미역국, 부대찌개 같은 레토르트 제품은 한 팩에 평균 1,800~2,500mg 이상의 나트
  • "제발 베란다에 쌓아두지 마세요.." 멀쩡해 보여도 간 망가뜨리는 곰팡이 폭탄입니다. 명절이 지나면 베란다 한쪽에 호두, 땅콩, 잣이 담긴 봉지가 쌓입니다. 한꺼번에 받은 선물 세트이거나, 많이 사서 남긴 것들입니다. 서늘한 것 같고 통풍도 되는 것 같아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베란다는 견과류 보관에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낮에는 햇볕에 달아오르고 밤에는 차가워지는 온도 변화, 비가 오면 올라가는 습도, 이 조건이 반
  • 임신 중 "이 우유"마셨을 뿐인데... 신생아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음식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미국에서 임신 중 비살균 우유를 마신 산모에게서 리스테리아균 감염이 발생해, 태어난 신생아가 결국 사망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 꼭 알아야 할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과 주의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신생아 사망으로 이어진 리스테리아 감염 해외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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