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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Archives - 뷰어스

#신선도 (156 Posts)

  • “냉장고에 넣어두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며칠만 지나도 맛과 영양이 확 떨어지는 음식 장을 보고 돌아오면 채소는 일단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브로콜리는 수확한 뒤에도 호흡을 계속하면서 품질이 빠르게 떨어지는 채소 중 하나예요. 시간이 지나면 꽃봉오리가 누렇게 변하고 식감이 물러질 뿐 아니라 비타민C와 설포라판 같은 성분도 서서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는 냉장 보관이 길어질수록 브로콜리의 비
  • "고춧가루는 색보다 이걸 보세요" 중국산과 국산이 갈리는 지점 고춧가루는 김장철이 아니어도 한 번 사면 일 년 가까이 쓰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매대에 놓인 봉지들은 겉보기에 색만 조금 다를 뿐 구분이 어렵습니다. 색이 진한 쪽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기준은 그게 아닙니다. 봉지를 들었을 때 확인할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색보다 결의 굵기를 보십시오 국산 고춧가루는 씨와 껍질이 함께 갈려서 알갱이 크기가 고르
  • "깻잎 이렇게 두면 2주도 갑니다" 하루 만에 무르는 집의 공통점 깻잎은 한 봉지 사면 몇 장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까맣게 변합니다. 잎이 얇아서 물기와 압력에 아주 약한 채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씻는 시점과 담는 방법만 바꾸면 이 주 가까이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특별한 용기도 필요 없습니다. 사 오자마자 씻으면 안 됩니다 깻잎을 미리 씻어서 보관하면 잎 사이에 남은 물기 때문에 하루 이틀 만에 물러집니다.봉지째
  • "덥다고 무조건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넣자마자 맛과 신선도 떨어지는 의외의 과일 장을 보고 오면 일단 냉장고부터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넣는 순간부터 맛과 향이 빠져나갑니다. 찬 곳에서 오히려 상하는 재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보관에서 지키면 좋은 세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토마토와 바나나는 실온에 두십시오 토마토는 찬 곳에 두면 단맛이 떨어지고 속이 퍼석해집니다. 바나나는 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익는 과정이
  • "마트에서 이런 멸치는 사지 마세요.."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 멸치는 국물 낼 때도 쓰고 볶음에도 쓰는, 집에 늘 두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봉지에 담긴 멸치는 겉모습이 다 비슷해 보여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남해산', '죽방' 같은 문구가 크게 있어도 그게 원산지 표시는 아닙니다. 멸치 상태 몇 가지와 뒷면 한 줄만 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배가 터진 것은 피합니다 상태가 좋은 멸치는 배가 갈라지지 않고 몸이 곧게
  • "곰팡이 숨어있는데.." 한국인 80%가 신선하다고 껍질째 즐겨 먹는 음식 포도는 씻어서 껍질째 먹기 좋은 대표적인 과일이에요. 알이 탱탱하고 줄기가 싱싱하면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문제는 포도송이 안쪽이에요. 알이 촘촘하게 붙어 있어 겉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 터진 포도나 물러진 알, 곰팡이가 생긴 부분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한 알이 터져 과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주변 포도까지 쉽게 젖고, 습기가 머물면서 곰팡이가
  • "무화과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무르지 않고 일주일을 갑니다 무화과는 제철이 짧은데 무르는 속도까지 빨라서 사놓고 마음이 급해지는 과일입니다.하루만 지나도 껍질이 쭈글해지고, 이틀이면 물이 배어 나옵니다.무화과는 껍질이 아주 얇고 수분이 많은 데다, 딴 뒤에는 더 이상 익지 않는 과일입니다. 사온 시점이 가장 맛있는 상태라는 뜻이죠.그래서 보관은 익히는 게 아니라 그 상태를 붙잡아두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겹치지 않
  • "마트에서 이런 계란 사지 마세요.." 껍질 번호 끝자리가 말해줍니다 계란 껍질에 숫자와 알파벳이 인쇄되어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대부분 그냥 지나치지만, 이 열 자리 표시에는 언제 낳았는지부터 어떤 환경에서 키운 닭인지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특히 맨 끝자리 한 자리가 사육 환경을 나타내는데, 이걸 알고 나면 매대에서 고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오늘은 그 번호를 읽는 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끝자리 숫자가 사육 환경입니다
  • 시장에서 "이런 양파 보이면 그냥 지나가세요" 돈 주고 상태 나쁜 식재료 사는 겁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양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겉모습이에요. 껍질이 갈색으로 잘 말라 있고 크기가 크면 왠지 좋은 양파처럼 느껴지는데요. 실제로는 겉보다 손으로 만졌을 때의 단단함과 목 부분 상태가 더 중요해요. 좋은 양파는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묵직한 편이에요. 반대로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특정 부위가 푹 들어가거나, 밑동과 목 부분이 축축하고 물러
  • "마트 정육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고기 고를 때 꼭 볼 것 3가지 정육 코너 앞에 서면 등급 표시와 부위 이름이 잔뜩 붙어 있는데, 정작 무엇을 봐야 할지는 알기 어렵습니다.대부분은 색이 선명한 것, 등급이 높은 것에 손이 갑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매일 고기를 만지는 사람들은 다른 곳을 먼저 본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기준들은 전문 지식이 아니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오늘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세
  • "브로콜리는 꼭 '이렇게' 두세요" 누렇게 뜨지 않고 열흘을 갑니다 브로콜리는 사올 때는 진한 초록인데 며칠만 지나면 꽃봉오리 부분이 노랗게 뜹니다.노래진 부분은 맛도 떨어지고 결국 잘라내게 됩니다.문제는 온도가 아니라 브로콜리가 계속 숨을 쉬면서 스스로 늙어간다는 데 있습니다.보관 방법만 바꿔도 훨씬 오래 진한 초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째 밀봉하지 않습니다 브로콜리는 수확 후에도 호흡을 계속하기 때문에 밀봉하면
  • "마트에서 이런 들기름 사지 마세요.." 압착 방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들기름은 나물 무침이나 비빔밥에 한 숟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재료입니다.그런데 같은 용량, 비슷한 가격인데도 향이 확 올라오는 것과 밍밍한 것이 갈립니다.오래 기름을 다뤄온 분들은 병을 열기 전에 라벨만 봐도 대략 판단이 선다고 말합니다.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압착 방식을 먼저 봅니다 들기름은 짜는 방식에 따라 향과 보존 기간이
  • "상추는 꼭 '이렇게' 두세요.." 일주일이 지나도 아삭합니다 상추는 여름 밥상에 거의 매일 오르는 채소입니다.그런데 사 온 지 이틀만 지나도 잎이 축 처집니다.가장자리가 물러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상추는 두는 방식만 바꿔도 확실히 오래갑니다. 사 온 날 씻지 않습니다 상추는 잎이 얇아 물기에 특히 약합니다.미리 씻어 넣으면 잎 사이에 남은 물부터 무르기 시작합니다.한 장이 무르면 옆 잎까지 금방 번집니다.먹기 직전에
  • "오이는 꼭 '이렇게' 두세요.." 무르지 않고 훨씬 오래갑니다 여름 오이는 값도 좋고 손이 자주 갑니다.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끝이 물러지고 물이 배어 나옵니다.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도 그렇습니다.오이는 두는 방식만 바꿔도 훨씬 오래갑니다. 사 온 날 씻지 않습니다 오이 겉면에는 얇은 막이 남아 있습니다.이 막이 수분이 빠지는 속도를 늦춰줍니다.미리 씻어두면 그 막이 벗겨져 무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 "부추는 꼭 '이렇게' 두세요.." 사흘이 지나도 싱싱합니다 부추는 값도 좋고 여름 반찬에 두루 들어갑니다.그런데 사 온 다음 날부터 끝이 물러지고 미끈해집니다.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도 그렇습니다.부추는 두는 방식만 바꿔도 훨씬 오래갑니다. 사 온 날 씻지 않습니다 부추는 잎이 얇아서 물기에 특히 약합니다.씻어서 넣으면 잎 사이에 남은 물부터 무르기 시작합니다.한 번 미끈해지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먹기 직전에 씻어
  • "참외는 꼭 '이렇게' 두세요.." 아삭함이 훨씬 오래갑니다 참외는 사 온 지 며칠만 지나도 물러지기 시작합니다.껍질은 멀쩡해 보이는데 잘라보면 속이 무르고 씨 주변이 물컹합니다.반대로 냉장고에 오래 두면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고 향이 사라집니다.참외는 온도에 예민한 과일이라 두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씻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참외 껍질에는 얇은 보호막이 있습니다.미리 씻으면 이 막이 벗겨지고, 남은 물기가 껍질을 무
  • "애호박은 꼭 '이렇게' 두세요.." 물러지지 않고 오래갑니다 애호박은 사놓고 며칠만 지나면 상태가 확 달라집니다.껍질에 주름이 생기고, 한쪽 끝부터 물러집니다.반대로 비닐에 그대로 두면 표면에 물이 맺히면서 더 빨리 상합니다.애호박은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아서 다루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씻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애호박 껍질에는 아주 얇은 보호막이 있습니다.미리 씻으면 그 막이 사라지고, 남은 물기가 껍질을 무르게
  • "자두는 꼭 '이렇게' 두세요.." 무르지 않고 훨씬 답니다 자두는 사 온 날과 이틀 뒤가 완전히 다른 과일입니다.어제까지 단단했는데 오늘 보면 한쪽이 물러 있습니다.반대로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며칠이 지나도 신맛만 남습니다.자두는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아서 다루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씻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자두 껍질에는 하얗게 보이는 얇은 막이 있습니다.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미리 씻으
  • 양배추 한통은 ‘이렇게’ 자르세요! 1달 이상도 신선한 양배추 보관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양배추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양배추는 건강에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잘못 보관하면 금방 시들어버리기 쉬운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양배추를 신선하게 최대 1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꿀팁입니다. 여러분이 이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제부터 양배추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
  • "복숭아는 꼭 '이렇게' 두세요.." 무르지 않고 훨씬 답니다 복숭아는 사놓고 하루만 지나도 상태가 확 달라집니다.어제까지 단단했는데 오늘 보면 한쪽이 물러 있습니다.반대로 냉장고에 바로 넣었더니 며칠이 지나도 딱딱하고 밍밍한 경우도 있습니다.복숭아는 다른 과일과 다루는 방법이 다릅니다. 세 가지만 지키면 훨씬 오래 갑니다. 살 때부터 씻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복숭아 껍질에는 아주 얇은 보호막이 있습니다.미리 씻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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