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 달이 지나도 싱싱합니다양배추는 한 통을 사면 다 먹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그런데 며칠만 지나도 자른 단면이 까맣게 변하고, 겉잎이 축 늘어집니다. 결국 상한 부분을 잘라내다 보면 절반도 못 먹습니다.양배추는 다른 채소와 물이 빠지는 방식이 다릅니다.그 부분만 알면 훨씬 오래 갑니다. 심을 파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양배추는 수확한 뒤에도 가운데 심이 계속 자라려고 합니다.그
"가지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물러지지 않고 오래갑니다가지는 여름이 제철인 채소입니다.값도 싸고 요리도 쉬워서 한 번에 여러 개를 사게 됩니다.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고 꼭지 쪽부터 물러집니다. 결국 절반은 버리게 됩니다.가지는 다른 채소와 좋아하는 온도가 다릅니다. 그 부분만 알면 훨씬 오래 갑니다. 너무 차가운 곳에 두지 않습니다 채소는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
"무화과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무르지 않고 오래갑니다무화과가 제철입니다. 여름 끝자락에 잠깐 나오는 과일이라 반갑습니다.그런데 사 온 다음 날이면 벌써 물러지고, 껍질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값도 만만치 않아서 버릴 때마다 아깝습니다.무화과는 다른 과일보다 다루는 방법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보관하는 순서만 바꿔도 며칠은 더 갑니다. 씻어서 넣으면 하루도 못 갑니다 무화과는 껍질이 아주 얇습니다.물이 닿으면 그
"이런 장어 사지 마세요.." 복날 장어 고르는 법 3가지여름 보양식 하면 빠지지 않는 장어, 가격이 만만치 않아 실패하면 더 속상하죠. 같은 값이면 제대로 고르는 눈이 필요합니다. 수산시장에서 통하는 기준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장어 고를 때 이 3가지만 확인하세요. 원산지와 양식·자연산 표기부터 확인 국내산 양식 민물장어(뱀장어)와 수입산은 가격 차이가 큽니다. 매대의 원산지 표시를 먼저 확인하고, 가격이 유
"포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일주일이 지나도 탱탱합니다포도가 제철입니다. 한 송이 사 오면 며칠은 두고 먹게 됩니다.그런데 이틀만 지나도 알이 물러지고, 밑에 깔린 것부터 터지기 시작합니다.보관 방법 하나만 바꾸면 훨씬 오래갑니다. 사 오자마자 씻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포도 껍질에 하얗게 묻은 가루를 보고 씻어서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그 하얀 가루는 과분이라고 하는데, 포도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성분입니다
"마트에서 이런 멸치 사지 마세요.." 색만 봐도 압니다멸치는 국물의 기본이 되는 재료입니다.그런데 같은 크기인데도 가격이 두 배씩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봉지 겉면만 봐서는 뭐가 다른지 알기 어렵습니다.색과 표기 몇 가지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색이 지나치게 하얀 것은 다시 봅니다 좋은 멸치는 은은한 은빛에 살짝 푸른 기가 돕니다.반대로 색이 유난히 새하얗거나, 반대로 누렇게 변한 것은 한 번 더 살펴보시
"파프리카, 그냥 냉장고 넣지 마세요.." 오래 두는 법 3가지색깔별로 사두면 뿌듯한 파프리카, 일주일이면 쭈글쭈글해지죠. 수분이 많은 채소라 보관법에 따라 신선도 차이가 큽니다. 방법만 바꾸면 2~3주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 보관의 정석 3가지입니다. 씻지 말고 물기 없이 하나씩 감싸기 파프리카는 표면에 물기가 닿는 순간부터 무르기 시작합니다. 사 온 그대로 씻지 말고, 하나씩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
"깻잎은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일주일이 지나도 싱싱합니다깻잎은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운 채소입니다.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이틀 만에 가장자리가 검게 변하고 물러집니다. 결국 반 이상 버리게 됩니다.보관법 하나만 바꾸면 훨씬 오래갑니다. 씻어서 넣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야 오래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깻잎은 잎이 얇아서 물기가 닿으면 그 부분부터 무릅니다. 잎이 서로 붙어 있으면
"이런 무화과 사지 마세요.." 달콤한 무화과 고르는 법 3가지8월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무화과, 잘못 고르면 밍밍하고 푸석한 맛에 실망하기 쉽습니다. 무화과는 후숙이 거의 안 되는 과일이라 살 때 다 익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한 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는 기준입니다. 무화과 고를 때 이 3가지만 확인하세요. 꼭지 반대쪽 끝이 살짝 벌어진 것 무화과는 아래쪽 배꼽 부분이 살짝 갈라지듯 벌어졌을 때가 가장 잘 익은 상태
"이런 열무 사지 마세요.." 열무김치 맛 좌우하는 3가지여름 입맛 살리는 데 열무김치만 한 게 없죠. 그런데 같은 레시피로 담가도 어떤 날은 쓴맛이 나고 어떤 날은 질겨서 실망하게 됩니다. 문제는 양념이 아니라 열무 자체였던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에서 열무 고를 때 이 3가지만 보세요. 잎이 너무 크고 짙은 것은 피하세요 잎이 크고 색이 짙은 열무는 자란 지 오래돼 질기고 쓴맛이 강합니다. 열무김치용은 잎이
"이런 깻잎 사지 마세요.." 향 진한 깻잎 고르는 법 3가지쌈에 장아찌에 여름 밥상의 감초인 깻잎, 그런데 막상 고르면 향이 밍밍하거나 며칠 만에 까맣게 변하는 묶음이 걸리곤 하죠. 깻잎은 몇 가지만 보면 향 좋은 묶음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 3가지입니다. 색은 진한 초록, 뒷면 솜털 확인 앞면이 진한 초록색이고 윤기가 도는 깻잎이 신선합니다. 노랗게 바랜 잎이나 검은 반점이 있는 잎이 섞인 묶음은
"20년차 수산시장 상인이 알려줍니다" 새우 고르고 보관하는 법 3가지여름 캠핑 바비큐에 감바스까지, 새우 쓸 일이 많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새우는 상하기 쉬운 데다 고르는 기준을 모르면 실패하기 딱 좋죠. 수산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상인들이 알려 주는 새우 고르기와 보관 요령 3가지입니다. 머리와 껍질 색부터 보세요 신선한 새우는 껍질이 투명하고 윤기가 돌며 몸통이 탄력 있게 굽어 있습니다. 머리나 꼬리가 검게 변한 것은
"브로콜리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노랗게 변하지 않습니다브로콜리는 사 오면 며칠 만에 초록빛이 사라지고 노랗게 뜹니다. 특히 여름엔 하루 이틀 만에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워서 넣느냐 눕혀서 넣느냐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눕히지 말고 세워서 보관하세요 브로콜리는 수확한 뒤에도 계속 자라려는 성질이 남아 있습니다. 눕혀 두면 위로 자라려는 힘 때문에 송이가 뒤
"파프리카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무르지 않고 2주를 갑니다파프리카는 색이 예뻐 사 오게 되는데, 냉장고에서 며칠만 지나면 꼭지부터 물러 있습니다. 비싼 값에 사서 반도 못 먹고 버리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씻는 시점과 담는 방법만 바꾸면 2주 가까이 탱탱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씻지 말고 그대로 넣으세요 장을 봐 오면 채소를 다 씻어서 넣는 분이 많은데, 파프리카는 정반대입니다. 표면에 물기가 남으면 그 지점부터
"마트에서 이런 달걀 사지 마세요.." 껍질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여름엔 달걀 고르기가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같은 날 사 왔는데 어떤 건 일주일이 지나도 노른자가 봉긋하고, 어떤 건 며칠 만에 퍼집니다. 가격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껍데기에 찍힌 열 자리 숫자만 읽을 줄 알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앞의 네 자리가 산란일자입니다 달걀 껍데기에는 숫자와 문자로 된 표시가 찍혀 있는데, 맨 앞 네 자리가 낳은 날
"이런 방울토마토 사지 마세요.." 달고 탱탱한 것 고르는 법 3가지도시락에 간식에 만만하게 손이 가는 방울토마토, 그런데 한 팩 사면 절반은 물렁하거나 밍밍한 경우가 있죠. 팩째 사더라도 몇 초만 살펴보면 실패를 거를 수 있습니다. 방울토마토 고르는 기준 3가지입니다. 꼭지가 진초록으로 싱싱한 것 방울토마토의 신선도는 꼭지가 말해 줍니다. 꼭지가 진한 초록색으로 빳빳하게 서 있으면 갓 수확한 것이죠. 꼭지가 시들어 갈
"무화과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물러지지 않고 단맛이 오릅니다여름 끝물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무화과, 벌써 매대에 보이기 시작했죠. 그런데 사 온 지 하루 만에 물러져 버리는 대표 과일이기도 합니다.무화과는 보관 몇 가지만 알면 훨씬 오래, 더 달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절대 씻어서 보관하지 마세요 무화과는 껍질이 얇아 물기가 닿으면 하루 만에 무릅니다. 씻는 건 먹기 직전, 흐르는 물에 살짝만 하는 게 원칙입니다.사
"이런 포도 사지 마세요.." 달고 싱싱한 포도 고르는 법 3가지여름 과일 코너의 포도, 겉만 봐서는 다 비슷해 보이지만 몇 가지만 확인하면 단 송이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청과 코너에서 통하는 포도 고르는 기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하얀 가루가 있는 게 신선한 포도 포도알 표면의 뿌연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포도가 스스로 만든 보호막입니다. 과분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고르게 남아 있을수록 갓 수확한 신선한 포도
"이런 오이 사지 마세요.." 아삭한 오이 고르는 법 3가지여름 밥상에 빠지지 않는 오이, 그런데 잘못 고르면 씨만 크고 쓴맛이 나죠. 오이무침 한 접시가 통째로 아쉬워집니다. 오이는 겉만 봐도 속이 보이는 채소입니다. 고를 때 확인할 것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가시가 살아 있는 것 오이 표면의 오돌토돌한 가시 돌기가 만졌을 때 따끔할 정도로 살아 있으면 갓 수확한 신선한 오이입니다. 표면이 매끈하게 눌려 있고
"양배추 통째로 넣어두지 마세요".. 오래 먹는 보관법 3가지한 통 사면 부담스러운 양배추, 쓰고 남은 반 통이 냉장고에서 갈색으로 변해 버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양배추는 심만 처리해도 보관 기간이 확 달라지는 채소입니다. 끝까지 아삭하게 먹는 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심을 도려내고 젖은 키친타월을 양배추는 심에서부터 수분을 뺏기며 시들기 시작합니다. 통째로 보관할 땐 심을 도려내고 그 자리에 젖은 키친타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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