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수영 다 제쳤다..” 하루 한 번만 해도 굳은 어깨 확 풀리는 ‘의외의 운동’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깨가 돌덩이처럼 굳어 밤에 뒤척이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어깨는 쓰지 않아서가 아니라 같은 자세로 오래 있어서 굳습니다.
무거운 운동보다 자주 움직여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어깨 으쓱 올렸다 내리기
두 어깨를 귀 쪽으로 끌어 올렸다가 툭 떨어뜨리십시오. 굳어 있던 위쪽 근육이 풀리는 것을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열 번씩 하루 세 차례면 넉넉합니다. 올릴 때 숨을 들이쉬고 내릴 때 뱉으시면 더 낫습니다.

팔 뒤로 깍지 껴 가슴 펴기
등 뒤로 두 손을 깍지 껴 팔을 곧게 펴십시오. 앞으로 말려 있던 어깨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열을 세는 동안 멈췄다가 천천히 푸시기 바랍니다. 어깨가 아프시면 손을 깍지 끼지 말고 수건을 잡으십시오.

목 옆으로 천천히 기울이기
한쪽 귀를 어깨 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목 옆을 늘여 주십시오. 어깨 결림은 목에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머리를 당기지 마시고 고개 무게만 싣습니다. 좌우 번갈아 열 번씩이면 충분합니다. 어지러우시면 바로 멈추시기 바랍니다.

세 동작 모두 앉은 자리에서 일 분이면 끝납니다. 다만 운동보다 자세를 바꾸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휴대폰을 내려다보지 마시고 눈높이까지 들어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팔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