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트라이히브루더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30592aa-c46f-410b-81da-1898bf59c464.jpeg)
팔로워 125만 명을 보유한 독일 인플루언서가 서울 지하철과 홍대 거리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최근 독일 인플루언서 슈트라이히브루더는 자신의 SNS에 서울 지하철과 홍대 일대에서 촬영한 영상을 잇따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대형 스피커와 DJ 장비를 들고 지하철 객실에 탑승했다. 이어 음악을 재생한 채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승객들이 좌석에 앉아 있거나 객실 안을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촬영은 계속됐다. 지하철 역사에서는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뒷돌기를 했다.
이어 홍대 인근 도로에는 스피커를 설치했다. 그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선보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도심에서 주변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었다며 비판했다.
큰 소음과 과도한 동작이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슈트라이히브루더는 한국뿐 아니라 해외 여러 도시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콘텐츠를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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