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8674ab9-626e-4aa4-b7cd-7abf125f1c3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브라질산 계란의 고가 수입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의 좌파 정권을 배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10일 장 대표는 SNS에 ‘계란 수입까지 좌파 커넥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브라질산 계란의 수입 경위와 가격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 정상회담 직후, 브라질 계란 수입 절차가 시작됐다”며 “그동안 미국, 태국, 덴마크산 계란만 수입이 가능했던 것을 브라질까지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공급선 다변화’라고 해명하지만 이는 주로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수입 가격보다 3~4배나 높은 가격을 주면서 공급선 다변화라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문제 삼은 브라질산 계란의 수입 가격은 한 알당 1300원이다. 미국산 464원과 태국산 305원보다 비싼 가격이다.
지난 7월 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이후 국내에 수입된 브라질산 계란은 112만 개다. 장 대표는 수입 가격이 브라질 현지 가격과 비교해도 6배 이상 높다고 주장했다.
또 “룰라 대통령은 남미에서도 으뜸가는 좌파 대통령”이라며 “국내 ‘왼쪽’ 챙기는 걸로 모자라서 국제 ‘왼쪽’까지 챙겨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좌아’한 계란 수입, 국민은 ‘의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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