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 이상이라면 필독! 정부 지원으로 안마받는 ‘안마바우처’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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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쑤시고 뻐근한 관절과 근육 통증입니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하며 그저 참거나 붙이는 파스에 의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 정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마 비용의 대부분을 지원해 주는 ‘안마바우처(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요건만 맞는다면 매월 10만 원이 넘는 전문 안마 서비스를 정부 지원금으로 단돈 몇 천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혜택입니다.
과연 내가 혹은 우리 부모님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내가 지원 대상일까? (지원 요건)
정부지원 안마바우처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연령, 소득, 질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셔야 합니다.

연령 기준: 만 60세 이상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질환 기준: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
언뜻 질환 기준이 어려워 보이지만 허리디스크, 관절염, 고혈압, 당뇨, 신경통 등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질환들이 대부분 포함됩니다.
한 달에 얼마나, 어떻게 지원받게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 주 1회, 월 4회씩 약 10개월 동안 안마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회당 안마 가격(약 4~5만 원선)의 90%를 정부에서 부담해 주기 때문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회당 4천 원~5천 원 안팎에 불과한데요.
한 달에 단돈 몇 만 원 정도로 전문적인 전신 안마, 지압, 마사지 케어를 받아보실 수 있는 셈입니다.
신청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건 ‘신청 시기’입니다. 안마바우처는 연중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매년 1월~2월경 지자체별로 모집 공고가 납니다. (지자체마다 모집 인원과 시기가 상이하므로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 방법]
1. 병·의원에 방문하여 질병 분류 코드가 들어간 진단서, 소견서, 또는 처방전을 발급받습니다.
2. 신분증과 해당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합니다.
예산과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 관절이나 근육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셨다면 올 초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주민센터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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