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비타민이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잘못된 방식으로 먹어 영양을 전혀 흡수하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실수가 바로 설탕을 뿌려 먹는 것입니다.
달콤하니 맛은 좋아지지만, 혈당이 급격히 치솟으면서 오히려 라이코펜 흡수를 방해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냉장 보관입니다.
토마토는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면 라이코펜 생성이 멈추고, 이미 있던 성분마저 줄어들어 영양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멀쩡해 보이는 토마토가 사실상 ‘빈 껍데기’로 변하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토마토를 반드시 상온 보관 후 기름과 함께 조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올리브유에 살짝 볶거나 익혀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이 최대 4배 이상 올라갑니다.

매일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토마토, 섭취법 하나만 잘못해도 효과는 0이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설탕은 버리고, 기름과 함께 조리해 드셔야 진짜 보약이 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