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안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불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일 수 있습니다. 다만 겁낼 일은 아니고, 말리고 바꿔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여름철에 특히 신경 쓸 물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젖은 욕실 수건
축축한 수건은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납니다. 사용 후 밖에 널고 이틀에 한 번은 바꿔주세요.

오래 쓴 주방 행주
행주는 음식물이 남아 세균이 늘기 쉽습니다. 삶아 쓰거나 짧은 주기로 교체하는 편이 낫습니다.

청소 안 한 가습기
물통에 물이 고여 있으면 그대로 공기로 퍼집니다. 매일 물을 갈고 통을 닦아 말려두세요.

수건은 널고, 행주는 삶고, 가습기는 말리면 됩니다. 여름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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